朴대통령, 유엔서 '새마을운동 국제 전파' 총력전
최측근 최외출 통해 전파 작업, 반기문 유엔총장도 적극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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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새마을 운동을 각 나라에 전파 하면,
그 나라는 반드시 유신헌법을 만들어 장기독재집권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장기독재자는 시바스리갈 마시다,
총맞고 확인사살까지...
딸보다 어린 영계 품에서 뒈질 것이다.
최측근 최외출 통해 전파 작업, 반기문 유엔총장도 적극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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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새마을 운동을 각 나라에 전파 하면,
그 나라는 반드시 유신헌법을 만들어 장기독재집권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장기독재자는 시바스리갈 마시다,
총맞고 확인사살까지...
딸보다 어린 영계 품에서 뒈질 것이다.
새마을운동의 원류는 1930년대 조선총독부가 진행한 농촌진흥운동이다!
일제의 개였던 박정희가 근무한 문경국민학교는 농촌진흥운동의 지정학교였고~
당시 농촌진흥운동의 표어는 새마을운동과 똑 같았다한다! 일제가 조선인을 개조시키기위한 의례간소화와 충효애국이 주된 내용이었고!
아침마다 울려퍼졌던 보건체조도 일제의 개였던 박정희 만주군의 오늘날의
PT체조라는데~
일제의 개였던 박정희가 근무한 문경국민학교는 농촌진흥운동의 지정학교였고~
당시 농촌진흥운동의 표어는 새마을운동과 똑 같았다한다! 일제가 조선인을 개조시키기위한 의례간소화와 충효애국이 주된 내용이었고!
아침마다 울려퍼졌던 보건체조도 일제의 개였던 박정희 만주군의 오늘날의
PT체조라는데~
찰리채플린의 명언이 떠 오른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남의나라에서 우리를 보면 엄청난 발전을 한 나라로 보이겠지만.
남의나라에서 우리를 보면 엄청난 발전을 한 나라로 보이겠지만.
실제사는 우리는 독재정권이 남긴상처, 제대로 치료하지 못해서 생긴 고름에 하루하루 아파하며 살고 있다.
박근혜는 그런거 다 무시하고, 겉모습만 광고하여 박수받으려고 하는 욕심에 눈이 먼 여자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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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하는 과정에 '새마을운동 고위급 특별행사'에 참석하는 등 선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주도한 새마을운동의 국제적 전파를 위해 동분서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오는 26일 오전 '유엔 개발정상회의' 본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교육과 새마을운동 등 우리의 독특한 개발경험에 기초한 국제사회와의 구체적 협력계획과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박 대통령은 이어 개발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서 UNDP(유엔개발계획)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양대 기구와 공동으로 당일 오후 개최하는 '새마을운동 고위급 특별행사'에 참석해 새마을운동 글로벌 비전을 설명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취임후 새마을운동의 국제 전파를 위해 다각적 노력을 해왔다.
박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13년 5월 유엔을 방문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새마을운동을 필요로 하는 나라들에게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노하우를 보급하려면 유엔과 협력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며 반 총장에게 지원을 부탁했고, 반 총장은 그후 UNDP 등을 통해 새마을운동 전파에 적극적 후원을 해왔다.
13일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오는 26일 오전 '유엔 개발정상회의' 본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교육과 새마을운동 등 우리의 독특한 개발경험에 기초한 국제사회와의 구체적 협력계획과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박 대통령은 이어 개발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서 UNDP(유엔개발계획)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양대 기구와 공동으로 당일 오후 개최하는 '새마을운동 고위급 특별행사'에 참석해 새마을운동 글로벌 비전을 설명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취임후 새마을운동의 국제 전파를 위해 다각적 노력을 해왔다.
박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13년 5월 유엔을 방문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새마을운동을 필요로 하는 나라들에게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노하우를 보급하려면 유엔과 협력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며 반 총장에게 지원을 부탁했고, 반 총장은 그후 UNDP 등을 통해 새마을운동 전파에 적극적 후원을 해왔다.
![](http://www.viewsnnews.com/image/article/2015/09/2312494982598900.jpg)
국내에서는 '새마을운동 전도사'로 불리는 친박핵심 최외출 영남대 부총장이 주도적으로 움직여 정부의 예산 지원 등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 글로벌 전파에 나서 지난 16일 ‘글로벌 새마을개발 네트워크’(GSDN)를 출범시키기도 했다. 최 부총장은 GSDN의 초대회장으로 선출됐고, 반기문 사무총장과 김용 세계은행 총재는 이날 행사에 동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반 총장은 앞서 휴가차 국내를 찾았을 때 비공식적으로 최 부총장과 만나, 정가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박정희 정권 말기인 1977년 영남대에 '새마을 장학생 1기'로 입학한 최 부총장은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대통령 비서실장'이 될 것이라는 관측을 낳을 정도로, 오랜 동안 박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필하면서 박 대통령의 절대 신임을 받고 있는 최측근으로 유명하다.
따라서 박 대통령의 유엔 '새마을운동 고위급 특별행사'에 최 부총장도 참석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아울러 그동안 새마을운동을 적극 후원해온 반기문 총재와 김용 총재의 참석도 점쳐지고 있다.
이밖에도 박 대통령은 유엔총회에 이어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반기문 총장이 공동 주재하는 유엔평화활동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등, 유엔총회 참석기간 중 반 총장과 공식-비공식으로 여러 차례 만날 예정이다. 반 총장은 최근 '김무성 흔들기' 파동이 일면서 친박 진영이 차기 대선후보로 밀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기도 했다.
한편 이번 유엔총회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비롯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플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세계적 거물들이 대거 참석해 국제사회의 이목이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에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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