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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8, 2015

김무성 호언장담 "총선서 180석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 "PK에 낙하산 공천 없을 것"

펌....뻐스토큰을손에쥐고
2012년에 버스 가동의 추억을 잊을 수가 없어서
버스토큰가지고 버스타고갈래
버스 대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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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버스가동시킬래?
투표에는 져도
개표에만 이기면
180석이 아니라
280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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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고 말고
새누리당이 내년 총선에서 180석은
그냥 하는말이 아니라
여러가지 정보를 종합분석해서 얘기하는것.
일단, 방송은 100% 장악했고, 신문도 70%가 보수
일베. 십알단,국정원 기무사,보훈처등
국가기관을 총동원하고, 포털을 장악하면,
인터넷, SNS도 새누리당이 유리하다
새누리당 비판자들은 구속시키고
야권분열을 유도하면 게임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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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새누리당의 저 당당함은 어디서 나오는것일까??
아무리 찾아봐도 잘한것은 없고... 국정을 깽판만 치고 있는데도..
당대표라는 인간은 나와서 완승을 장담하고 투표에서 승리를 한다~~
참 이상한 나라이다~~ 7전 0승 0무 7패가 그들의 실적인데..
내가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결론은 부정선거는 옛부터 그들의 장기이였으니 여기에 개표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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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7일 내년 총선과 관련, "180석이 목표이며 충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새누리당 압승을 호언장담했다.

18일 <부산일보>에 따르면, 김 대표는 17일 <부산>과의 인터뷰에서 "정치선진화법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망국법이다. 이를 철폐하기 위해서라도 180석 의석 확보가 절실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년은 박 대통령의 집권 4년 차로 정책의 성과들이 열매를 맺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새누리당이 반드시 총선에 승리해서 안정적인 의석수를 확보해야만 필수적인 국정과제들을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전략공천으로 인위적인 물갈이를 시도한다면 당의 분열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상향식 공천을 통해 능력 있는 일꾼들을 공천한다면 당의 분열 없이 총선 승리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전략 공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친박진영이 TK뿐 아니라 PK에도 낙하산 공천을 할 것이란 관측에 대해서도 "낙하산 공천은 없을 것"이라고 일축하면서 "PK가 보수우파 정당의 텃밭이라고 안이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단언했다.

그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부산에서 출마할 경우에 대해서도 "그분들이 부산에 출마해도 우리가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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