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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December 27, 2015

'탈당' 김동철, 탈당 직후 '나홀로 해외출장' 다른 의원들은 고사, 안철수 창당 회의에도 불참

출장(=놀러가는 일)
이것이 새정치입니다.
안철수당 가서도 깽판 ㅋ
김동철 [광주 광산구갑] 2005년 선거법 위반[100만원 이하 의원직 유지]
잘한다~
진정한 새정치구나...
다 팽개치고 날아가서 놀다오는 새(鳥) 정치
이것이 그 잘난 안철수 표 새 정치란 말이냐?
이런 쓰레기들 모아 신당...? 새정치...? ㅋㅋ
퇴출자 모임당
철수자 모임당
에 딱 어울리는 분이네 그려
그래서
퇴출자ᆞ철수자 모임당이 필요한가봐
요즘 트랜드, 궁물之王
궁물은 민주당에서 다 빨아먹고
탈영해서 호남 볼모로 또 빨아먹고...
이런 쓰레기 정치인을 퇴출하는게 목표
이번총선은 야권의 승리가 중요한게 아니다
의석수는 의미없다
정치개혁하려면
이런 쓰레기들을 정리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혁신도 시스템으로 해본적이 없는거다
혁신하고 청산하고
그게 새정치다
문재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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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며 안철수 신당 합류를 선언한 김동철 의원(광주 광산갑)이 탈당 선언 이틀만인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홀로 말레이시아 출장을 떠난 것으로 확인돼 빈축을 사고 있다.

27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당초 이번 출장은 국회 교통위원장인 김 의원을 포함한 여야 3명의 의원이 함께 하기로 했다. 하지만 야당의 분열을 바라보는 시선도 곱지 않고 선거구 획정과 쟁점 법안 등을 놓고 정국이 어수선한 탓에 함께 가기로 한 의원들은 해외 출장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빈 자리는 국토위 행정실 직원들이 대신했다. 야권 분열의 중심에 있는 김 의원이 혼자 해외출장을 고수한 것. 출장 목적은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 관련 사업을 점검하기 위함이다.

김 의원은 해외 출장 탓에 23일 마포의 안철수 의원의 정책네트워크 '내일' 사무실에서 열린 안 의원 주재의 창당실무준비단 첫 회의에도 불참했다. 

국토교통위원장직은 새정치연합 몫으로 탈당할 경우 상임위원장 자리를 내놔야 한다. 하지만 후임 절차는 뒷전으로 둔채 철도시설공단 직원 등과 함께 해외출장길에 올라 눈총을 사고 있다. 

김 의원은 국토위원장직을 맡은지 한달 반도채 되지 않았다. 그는 전직 박기춘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지난달 13일 국토위원장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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