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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December 19, 2016

하태경 "김진태, 朴대통령 종북편지에 한마디 하셔야죠" "'주체 91년' '북남'은 종북적 표현"


펌...박근혜는 고정간첩이다.
개스통 어벙이 어멍이 천박사모 일베충 청년연합
탈부기집단 개눌당 국개들
모조리 겨나와서
종북타도!!빨갱이!!종북좌파!! 외쳐라
알고보니 박근혜가 원조
친일,북한남로당원 박정희가 더 원조인가?
이걸 덮으려고
세금도둑질해먹다 들키면
국민들이나 야당한테 뒤집어 쒸웠는데
어쩌냐 이제?
.
진짜 종북이들
박근혜와 박정희
무식한 노인들
박사모와 어벙이 어멍이 연합과 군복 특히 해병대 옷입고 썬그라스 낀 빙신들
이들이 진짜 뻘갱이
.
김정일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주체연호를 사용하다니
이건 엄청난 증거다.
박근혜의 당시 행적 국정원과 검찰은 낱낱이 조사하여
탄핵으로 감옥가더라도 국가보안법위반죄로 다시
수사해야 하며 간첩이 대통령 되었다면 내란죄니
사형에 반드시 처해야 한다.
.
꿀먹은 벙어리들....
자나깨나 종북척결을 외치던 놈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침묵하고 있네
촛불대신 태극기를 들었다고
지들이 더 애국자라던 찌질이 궁상들
왜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나
이제 닭사모들의 집회는 종북집회이고
닭사모들은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해야 된다!
이는 니놈들이 그동안 했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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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19일 '박근혜 편지' 논란과 관련, "아무리 외교적 수사라 하더라도 이건 지나칩니다"라고 박근혜 대통령을 질타했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박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 시절인 2005년 김정일에게 보낸 비밀 편지에서 '주체 91년'이라는 북한 연호와 ‘북남’이란 표현을 썼답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 의원은 그러면서 "종북적 표현이라고 비난을 받아도 변명하기 어렵습니다"라고 박 대통령을 정면 비판했다. 

그는 이어 화살을 친박 김진태 의원에게 돌려 "자나깨나 종북척결만 생각하신다는 김진태 의원님 뭐하십니까? 한마디 하셔야죠!"라고 비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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