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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8, 2017

대리인단 측, 세월호 7시간 행적 관련해 참사 당일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과 여러번 통화했다고 주장하고 관련 기록도 제출하겠다고 했지만 한 달이 지난 시점에 기록이 오래돼 찾지 못했다 말해.

JTBC 뉴스 ‏@JTBC_news 2시간 전

[JTBC 뉴스룸] 대리인단 측, 세월호 7시간 행적 관련해 참사 당일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과 여러번 통화했다고 주장하고 관련 기록도 제출하겠다고 했지만 한 달이 지난 시점에 기록이 오래돼 찾지 못했다 말해. 

“[JTBC 뉴스룸] 대리인단 측, 세월호 7시간 행적 관련해 참사 당일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과 여러번 통화했다고 주장하고 관련 기록도 제출하겠다고 했지만 한 달이 지난 시점에 기록이 오래돼 찾지 못했다 말해.https://t.co/SHdBiDln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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