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riday, March 3, 2017

아픈 엄마를 보살피는 12살 보호자 유정이..."가슴이 아파요. 왜 내 딸로 태어나서..."




굿네이버스
당뇨합병증, 섬유근육통.
악화된 병으로 스스로 몸을 가눌 수 없는 엄마...
아픈 엄마를 보살피는 12살 보호자 유정이
"가슴이 아파요. 왜 내 딸로 태어나서..."
12살 유정이
HTTP://M.GOODNEIGHBORS.KR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