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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y 13, 2017

밥도 혼자 퍼서 먹었다, 대통령이 만만하냐 경향신문?

https://twitter.com/kyunghyang/status/862972729707839488

대통령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경향신문.

권위주의 탈피한 모습 보여주니 만만하게 보이나 보네, 경향신문? 그러고 보니 너희들 대통령 취임하자마자 "진보어용언론은 없다, 공정하게 글 쓰겠다"며 헛소리했었지?
http://blog.naver.com/kickthebaby/221003316734



경향신문은 대통령에 대한 예의 지켜라. 권위주의 탈피한 문 대통령이라고 예전 노무현 대통령처럼 존중과 예의없이 무조건 까고 보는 식으로 기어 오르면 정말 적폐 청산하기 전에 경향신문부터 청산되는 수가 있다. 국민의 전폭적 지지를 받고 대통령이 된 문재인 대통령을 깔보고 예의없이 구는 것은 곧 국민에 대한 모욕과 같다. 감히 주권자 국민을 모욕하고 공정한 언론 운운한다면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 이 표현이 뭐가 이상하냐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주어를 붙여보면 이해할 수 있다.
"선생님이 밥을 혼자 퍼서 먹었다"
"아버지가 밥을 혼자 퍼서 먹었다"
"노숙자가 밥을 혼자 퍼서 먹었다"

기사 작성자의 머릿 속에 문재인 대통령이 어떻게 위치하는지 알 수 있고 그래서 화가 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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