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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ly 30, 2017

'발톱 2개 때문에…' 무더운 여름 두꺼운 솜이불로 온몸 가린 박근혜 쇼쇼쇼 ~~ 청와대 에서 저렇게 하고 놀고 먹었나 ? 지난 급여 전액 회수해야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재판 참석 후 곧바로 서초구 성모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다.
두꺼운 이불로 온몸을 덮은 채 병원 침대에 실려 병원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7일 구치소 문지방에 왼쪽 네 번째 발가락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다친 네 번째 발가락 통증을 호소한 뒤 "거동이 불편하다"면서 재판에 세 차례 불출석했다.
통증은 박근혜 전 대통령 왼발 세 번째 발가락의 내성 발톱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개의 발톱은 원래의 질환으로, 또 다른 하나는 구치소에서 다쳐서 아프다는 것이다.
장의정 기자bob07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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