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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ctober 8, 2017

채널A 김근식, "신혜원도 거짓말인 거 알면서도 주장" 거짓음해 유포... 대한애무당, 채널A와 김근식, 김지예 민형사 소송 및 방통심의위 제소 방침

대한애국당이 채널돌직구쇼에서 당이 주최한 태블릿PC 실사용자 신혜원 씨 기자회견을 거짓음해한 채널관련초강력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10월 9일 오전 방영된 돌직구쇼에서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신혜원 씨 기자회견 관련 자기 자신도 거짓말인 거 뻔히 알면서추석 연휴가 길어 이슈를 만들어보려 한 것이라며명백한 허위사실로 음해를 퍼부었다.

이 발언 관련하여 김진 앵커도 연휴가 너무 길어서요라며 맞장구를 쳤다.

또한 같이 패널로 참여한 김지예 변호사는 신혜원 씨의 주장이 맞더라도반납한뒤 최순실이 쓴 것이니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이라며 역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신혜원 씨가 2012년 대선 이후 12월 말 김휘종 전 청와대 행정관에 반납했다고 밝힌 사실에 대해 김휘종은 불태워버렸다는 답변을 한 바 있다김휘종 전 행전관의 발언도 거짓일 가능성이 높으나, 어쨌든 김 변호사는 반납한 태블릿PC를 최순실이 썼다며 버젓히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

대한애국당 변희재 정책위의장은 김근식김지예 퇴출 및채널공식사과가 없으면바로 이 둘에다 채널상대로 민형사 소송 및방통심의위 제소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설사 채널A가 사과를 하더라도김근식김지예 관련 민형사 조치를 그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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