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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28, 2019

영화 변호인의 부림사건 담당검사 '황교안'은 세월호 수사도 막았다.

 


"이런 놈이 교회에서 간증을 하고 다닌다.
하나님이 너의 죄를 사하여 주셨냐?"




<영화 변호인의 부림사건 담당검사들 근황>

고영주 : 부림사건 담당검사1, 현재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최병국 : 부림사건 담당검사2, 2012년까지 새누리당 국회의원.
2017년 7월 늘푸른한국당 상임고문으로 추대됨.


장창호 : 부림사건 담당검사3, 2017년 박근혜의 대리변호인단에 참여함.
황교안 : 부림사건 담당검사4, 박근혜 정부에서 법무부장관·국무총리 역임


서석구 : 부림사건 주심판사, 부림사건 1심에서 무죄판결을 내림.
2016년~2017년 박근혜 탄핵 반대 시위에 참여,
헌재의 탄핵심판 과정에서 박근혜의 대리변호인단에 참여. 
부림사건 무죄판결을 내린 것을 후회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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