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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pril 13, 2020

127. 담대한 희망, 시작은 언제나 눈물.. 가슴이 아리다. 힘들내시라~

주진형후보님:내가 신나는건 나를 위해 일하는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일해서다..
ㅡ인터뷰중에서ㅡ

주진형후보님 말씀 '황희석,최강욱은 본인을 내놨다'. 진심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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