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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ly 4, 2020

정경심 교수님 재판을 보고 왔습니다 21차 공판

그동안 검찰과 판사들은 법을 다루기때문에 일반인과 조금은 다를줄 알았는데

생애 최초로 정교수님 재판을 지켜보면서

검찰도 판사도 참 비루하게 살아가는구나 하고

느낀게 지난 1년 동안 배운점입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겠지만 학사 자격도 없는 총장부터해서

이 재판이 끝나고 꼭 고소해서 다들 털어보자

정교수님의 언론에서는 다루지 않는 재판 사항들을 잘 정리하여 알려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둠을 빛을 절대로 이길수 없듯이 언젠간 정의가 승리한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항상 올바른 길을 제시하여 알려주는 고양이 뉴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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