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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ly 16, 2022

고민하는 윤석열 대통령, 한덕수 총리 참으로 묘한 사진입니다.

 

 

나이 많은 73세 한덕수 총리는 거의 부동자세로 서있고  

62세 윤석열 대통령은 주머니에 손 넣고 빼딱하게 건들거리며 한덕수 총리를 꾸짖고 있는듯 합니다. 

척 보기에도 폼이 건달정신이 투철해 보입니다. 

 

우리 마음에 들지 않는 총리라 하더라도  

이런 사진을 보면서 우리는 내가 저런 꼴을 당한 듯 모욕감을 느낍니다. 


https://korea-to-world.tistory.com/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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