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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ptember 20, 2015

고의침몰,,,,,수상한 세월호 선원-해경, 아이들 구조 대신 '검은색 물체 2개' 운반 김지영 감독 "해경-선원들이 세월호 조타실서 가져간 것 밝혀야"

이제는 진실 밝혀야 한다.
왜 침몰시켰나? 해경은 알고 있다.

아이들이 죽어가는 시각에
구조보다 중요했던 그 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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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고의침몰,,,,,천안함부터 모두 대대적인 사고원인 추격해야

조타실에서 가져가야 하는 것은 ,,, 2개를 꼽으라면
1. deck log book .... 갑판 항해일지. 선박항해의 과거 모든 기록이 존재함
2. voyage data recorder(일명:VDR) ...비행기처럼 BLACK BOX임. 12시간 동안의 그 배의 레이다에 나타난 영상, 조타실의 대화내용. 항해계기가 연결되어 기록됨. 개인적인 추측임
미함정이 가장먼저있었고
해군함정도 있었고
링스헬기도 구조하러 왔다는데
미함정이 어디서 그렇게 빨리왓을까 ?
해군함정도 어떻게 그렇게빨리 왔을까?
처음 삼일간 구조한다고 조명탄을 쏘아댔지만
세월호 구조는 않했다
해상크레인도 큰게 뭐하러왔을까
석연찮은 충돌사건으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건진실 은폐를 위해 언론을 비롯한 온 국가기관이 동원된
초대형 음모가 하나 둘 그 실체를 드러내는구나
이러는데도 새누리야?
이러는데도 쌍도정권이야?
쌍도사람들아, 제발 부탁이다
쌍도사람들아, 제발 정신좀 차려다오
50년 새누리, 쌍도부패 더이상 못참아주겠다
나라부터 먼저 정상화시켜 제발 한 민족으로 살아가자
조작원 덮으려고 애들 300명 구조 안했냐?
아님?
북한 공격이라도 할려고 애들 300명 구조 안했냐?
아님?
잠수함 충돌이라도 숨기려고 애들 300명 구조 안했냐?
아님?
도대체 왜?
여객선에 애들 300명이 있는데 구조를 안하고 주변에 모여든 구조 인력를 모두 막은 거냐??
도대체 애들 300명 목숨보다 우선으로 지켜야 할 비밀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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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현장에 출동한 해경이 이준석 선장 등 선원들을 해경 123정으로 옮겨 태우는 과정에서 선원들과 뭔가를 논의하고 조타실의 자료일 것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옮기는 등의 수상한 행적이 영상을 통해 확인돼, 야당이 즉각적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한겨레TV의 시사탐사쇼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통해 18일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이 선장 등 다른 선원들이 해경 123정으로 옮겨탄 뒤에도, 사고 당시 조타실에서 근무했던 박한결 삼등항해사, 조준기 조타수 그리고 해경 박모 경장이 조타실 주변 갑판에 남아 검은색으로 보이는 물체 두 개를 다루는 장면이 등장한다. 

모든 선원들이 빠져나간 이후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조 조타수는, 박 경장이 벗어준 해경 구명조끼를 입고 박 경장과 함께 바닷물에 뛰어들어 일반 승객들에 섞여 구조된다. 당시 해경 123정이 주변에 있었고, 해경의 고무단정이 주변을 오가는 상황이었는데도 이를 이용하지 않은 것. 

이같은 영상은 세월호 진실을 추적하면서 시민들 성금으로 다큐멘터리 <인텐션>을 제작하고 있는 김지영 감독이 그동안 공개됐던 현장의 여러 영상들의 시간대를 맞추고 정밀 분석을 하는 과정에 확인됐다. 김 감독은 “영상만으로는 이 검은색 물체 두 개가 무엇인지는 확인할 수 없으나 세월호의 운항기록과 관련한 자료나 저장장치일 가능성이 있다”며 “승객을 구조하는 데에 전념해야 할 급박한 순간에 해경과 선원들이 세월호 조타실에서 반드시 가져와야 할 물건이 무엇이었는지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겨레>는 "세월호 선원에 대한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한 번도 언급된 적이 없었던 의문의 물체가 드러남에 따라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앞으로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면서 "아울러 선원들을 먼저 구조한 이유에 대해 그동안 '일반 승객인 줄 알았다'던 해경 쪽의 해명은 설득력을 잃게 됐다. 오히려 해경이 선원들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먼저 구조에 나섰으며 침몰의 직접적인 원인을 밝힐 수 있는 뭔가를 감추는 데에 협조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박수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은 20일 브리핑을 통해 "세월호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새로운 단서가 나타났다"면서 "이 영상의 공개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해경이 선원들을 먼저 구조한 이유에 대해 '일반승객인 줄 알았다'라는 변명은 설득력을 잃어버렸다. 오히려 해경이 선원들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고 먼저 구조했으며 침몰의 직접적인 원인을 밝힐 수 있는 무언가를 감추는 데 협조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든다"면서 "박근혜 정부는 우리 아이들을 구조하는 데 전념해야할 급박한 순간에 해경과 선원들이 아이들보다 먼저 반드시 가져와야 할 물건이 무엇인지 철저히 파헤쳐서 국민 앞에 낱낱이 공개해야 할 것"이라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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