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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17, 2016

속보 펌) 세월호 침몰의 진실 꼭보세요~

세월호 소설입니다.
사고나기전에 기자들은 사고를 알고있었다 굿모닝뉴스 7시20분 아래 신문사들 7시 32분 (10여개신문에 나옴) -기자들은 미래를 미리보고 기사스는 노스트라 다무스인가?-
노무현 대통령 기사와 비교해보자

노무현대통령 증거자료

그리고 이건또 뭐냐??? 노무현 대통령 서거일이 23일인데 조선일보에 걸린 근조배너 제작일은 22일네? 니네들 예지능력도 있냐? 혹시 노스트라다무스가 너야? 아님 누가 미리 알려주더냐??
↓↓↓↓↓↓↓↓↓↓↓↓↓↓↓ (세월호랑 똑같이 사고나기전에 기사가 작성됐다)

- 07시 58분 세월호 엔진실에서 여성 승무원은 기계실 엔진의 공기 흡입관 앞에서 청테이프와 가위로 급하게 무엇을 땜질했다?
뉴시스보도 캡처 2014-04-16- 07:32분 자료 사고나기전에 기자들은 사고를 알고있었다


문화일보캡처화면 사고나기전에 기자들은 사고를 알고있었다



세월호 수중용접은 뭐하러 지랄이라고 하는가??? (증거인멸?)

굿모닝뉴스 4월 16일 오전 7시20분 보도 정부는 세월호를 9시 이전에 침몰 시킬려고했다 그리하여 7시20분 침몰중이라는 정보를 언론에 준 것이다.
바다에 나가지도 않은 언론들이 어떻게 속보를 알 수 있겠는가?
그것은 정부의 받아쓰기 언론이기에 가능한일 아니겠는가?

kbs에서 트위터를 늦게 올렸다고 하더라도 그럴 이유가없다. 사고후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지는 않았을터.

일본의 세월호취제 (한국보다 100배는 정확함) 동영상 재생안되면 링크클릭

굿모닝뉴스 정확한 자료는
민간 잠수사들이 말하는 세월호 아이들

예정시간 7시에도 배가 넘어가지 않자 다급해진 학살범들이 배로 당겨서 침몰시킨다.
해경123정이 밧줄로 침몰시키는 영상세월호 침몰작전 마무리를 하는 해경선
**
화면 45초에서 49초 사이에 선수부분에 로우프가 탱탱하게 잡혀지는것이 보일겁니다.... 45초에 작업 끝난다음
해경정 배맨앞 선수 중간부분(선수아래쪽) 유심이 보세요... 배위 보지마시고 배선수 중간쯤(아래쪽)보세요

밧줄묶는사진
너무늦게 가라앉아 다시한번 묶는다. (동영상참조)
화살표 부위 입니다. (두번째 로프를 묶은후) 6분만에 배가 급격하게 기웁니다.(물리학법칙 설명불가)


**(팩트는 물결.. 배가 해경정 때문에 움직이는 증거)

위의 ** 같은 시각대이며 찍은 위치만 다르다...
6분만에 배가 물리학법칙을 무시하고 60도 이상이 기움? 해경정이 기울게 한듯 ㅠㅠ 1.2.3번째에 해경정
위 사진들은 이 세상 그 어느 누가 보아도 대학살 장면입니다.
영상저장하실려면 아래주소를 눌러주세요
 맹골수도 에서 멀어지게할 목적으로 세월호를 끌어당기고 있는 123정
그리고 뒤집는데 성공하자 밧줄을 끊는다.

                  http://youtu.be/j79E2gXLBWE
대한민국 해양경찰청 해경123정이 세월호 침몰(학살)작전을 마무리 한 것이 사실입니다.


      !!!! 세월호를 흰 연기를 내뿜으며 끌어당기는 해경123정---- 
                       http://youtu.be/84Nnz-QGyoE

고의로 파공하여 빨리 침몰케한다금칙어로 되어있어 링크로

(맛배기) 링크로 보면 폭발영상부터 갑판 파공 흔적까지 다 있습니다.
(팩트 파공이 없어야 할자리에 파공이있어 물이 배안으로 들어가 거품이 일어나고 있음)


언딘은 새누리당 이었다. (도메인추적)

세월호 사고를 북한이 한것으로 꾸며 명목을 만든후 전쟁수순 미 정보기관

세월호 사고를 예견한 미 정보기관 2014/02/19 기사작성

아래 내용은 해당 포스트를 발췌 번역하고 관련 내용을 보충한 것이다.



워싱턴 포스트가 <북한 김정은, 산모에게 신생아 익사 강요 : 유엔 보고서(North Korea’s Kim Jong-un forced mothers to drown newborn babies: U.N. report)>라는 제목으로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유엔 보고서 내용을 보도한데 이어 BBC에서는 <유엔 보고서, "세계는 북한의 인권 박해에 대한 행동에 나서야"(World must act on North Korea rights abuse, says UN report)>라는 좀 더 강한 어조의 기사 제목을 달았다.
the independent Commission of Inquiry의 의장 Michael Kirby는 유엔본부 이렇게 말했다 :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적국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만 했더라도...'라고 말했다. 이제 국제 사회는 알고 있다. 이제 몰랐기 때문에 행동하지 못했다는 변명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At the end of the Second World War so many people said 'if only we had known... if only we had known the wrongs that were done in the countries of the hostile forces'," he said. "Well, now the international community does know... There will be no excusing of failure of action because we didn't know," he said, at a news conference at UN headquarters in Geneva.

BBC는 "북한과 나치 독일은 똑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전 북한 주재 유엔 대사 John Everard의 말 인용했다. 
Lest the be any question in your mind about whether he was referring to Nazi Germany, the BBC removes all doubt by quoting , former UK ambassador to North Korea, who said there were "direct parallels between North Korea and Nazi Germany."

그림이 그려지는가? 정부 관계자들은 요청을 받더라도 이런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관례다. 전쟁을 이미 결정한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김정은은 (미국에 의해 제거 당한 : 역자 주) 사담 후세인이나 무아마르 카다피의 길을 가기 직전이다.  
WHOA!  The BBC using the Nazi word?   Uh Oh!  Are you starting to get the picture now?  Governments do not use words like this - even when they are called for -- unless those governments have already decided upon war.  Kim Jung Un is about to go the way of Saddam Hussein and Muammarr Khadafi.

미 정보 기관의 신뢰할 만한 소식통은 "북한과의 전쟁이 수순을 밟고 있다", 심지어 "전쟁을 개시하는 이유까지 곧 나올 것"이며 "4월 말이전 북한과의 전쟁이 일어날 것"라고 말했다. (세월호를 빌미로)
Reliable sources deep within the U.S. Intelligence Community, who worked side-by-side with the founder of TRN, radio Host Hal Turner, when he worked on National Security and Foreign Counter-Intelligence with the FBI Joint Terrorism Task Force,  contacted TRN today on condition of anonymity because they are not authorized to reveal such information, saying war against North Korea is the course of action to be undertaken.  Those sources went further by stating that a reason to go to war "will come about very soon." TRN was explicitly told "there will be war with North Korea before the end of April!"

회의적인 사람이라면, 이 사안과 관련한 전 방위적 압박을 생각해 보고, "전쟁을 의도한 것이 아니라면 매스 미디어가 이렇게까지 나서겠는가?"라고 자문해보기 바란다.  매스 미디어들의 엄청난 노력을 보라. 아래 기사가 단 하루 만에 쏟아져 나왔다.
For those who may be skeptical, behold the full court press being afforded this matter and ask yourself "Would the mass-media be doing this if war was NOT the intention?"
Behold the enormousness of the mass-media effort.  Below is just ONE day of reporting:
UN Panel Says North Korean Leader Could Face Trial


세월호, 병풍도에 바짝 붙어 운항한 이유는?


1년 8개월 늦은 진짜 세월호 항적
한겨레TV ‘김어준의 파파이스’ 81회
생존자 최은수씨 “항로 평소와 달라, 섬 받아버리는 줄…”
세월호 침몰의 원인을 밝힐 가장 기초적인 자료인 항적기록은, 사고 이후 1년9개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의문투성이다. 해양수산부가 세월호의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토대로 공개한 항적, 침몰 전 마지막 5분이 담긴 해군 레이더 기록, 그리고 사고 직후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했던 둘라 에이스호의 레이더와 영상이 기록한 세월호의 위치가 모두 다르다. 정부와 군이 밝힌 항적 기록부터 다른 셈이다.
세월호와 관련된 거의 모든 영상을 샅샅이 훑으면서 진실의 조각을 맞춰 다큐멘터리 <인텐션>을 만들고 있는 김지영 감독은, 정부와 군이 밝힌 세월호의 항적에 각각 나쁜 항적, 이상한 항적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에서 따왔다. 김 감독은, 둘라 에이스호의 기록을 바탕으로 진짜 항적인 ‘좋은 항적’을 추적해왔다. 김 감독이 둘라 에이스호의 기록을 신뢰하는 이유는, 세월호 후방 11㎞ 지점을 운항하다가 세월호가 이상 변침을 시작하자 레이더상 위치를 기록했고, 승객 구조를 위해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해 영상을 촬영했으며, 사고 직후 진도 해상관제센터(VTS)가 통신망을 통해 근처를 지나는 다른 선박들에 세월호의 위치 좌표를 잘못 안내하자 이를 정정해주기도 했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한겨레TV>의 시사탐사쇼 ‘김어준의 파파이스’(이경주 피디·박연신 작가) 81회에서, 기기 오작동 혹은 은폐를 걷어낸 ‘좋은 항적’을 공개한다.

재생시간 1시 38분 20초부터 세월호의 내막을 파헤칩니다~
해저 지형과 관계 있다!
병풍도 근처의 세월호 (해군 레이더가 맞았지만 위치를 섬에서 멀리있는 곳으로 이동시켰다.)
닷으로 인해 세월호는 급격하게 방향이 틀어진다.
세월호는 섬근처 였음을 cnn영상이나 이영상을 보면 알수있다...
즉 세월호를 깊은 바다속으로 해경정이 동조했다. 사고 관계자 가족까지 모두 사형에 처해야 한다.
김 감독의 집요함이 찾아낸 좋은 항적은 충격적이다. 정부와 해군이 밝힌 항적과 달리, 세월호가 사고현장 부근 섬인 병풍도에 바짝 붙어 운항했다는 것이다. 김 감독의 인터뷰에 응한 생존자 최은수씨는 “세월호가 섬을 받아버리는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 화물기사인 최씨는 세월호 사고 이전 1년 동안 한 달에 세 차례 이상 세월호, 혹은 같은 항로로 운항한 오하마나호를 이용해 제주도를 오간 경험이 있어 항로와 주변 풍경에 익숙한 편인데, 사고 당일 “세월호의 항로가 평소와 달랐다”고 주장했다.
김 감독은 또 해경과 선원이 사고 직후 조타실에서 가지고 나온 의문의 물체(http://goo.gl/QkNmfd, 파파이스 66회 참조)가 음향을 이용해 해심을 측정하는 ‘에코사운더’ 기록지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흰색의 사각 물체에 대해 당사자인 박상욱 경장은 지난달 열린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에서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해경 쪽은 여전히, 선원인지 몰랐고 승객으로 알고 구조했다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앵커 내릴 때
병풍도에 바싹 붙은 ‘좋은 항적’과 에코사운더 기록 가능성을 정밀한 해저지형도 위에 얹어보면, 좀처럼 믿기 힘든 가설에 이른다. 섬은 물로 둘러싸인 땅이라, 물 아래에도 육지의 산맥 같은 것이 있다. 김 감독은 “해군 레이더의 기록만 보면 세월호의 항적이 정말 이상하지만, 둘라 에이스호가 지목한 사고현장으로 옮기고 여기에 해저지형도를 겹쳐보면, 물리적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급격한 각도의 이동이 기록된 이상한 항적 지점마다 바다 밑에 산 혹은 산맥이 솟아 수심이 낮다. 정말 상상하고 싶지 않은 가설이지만, 거기에 세월호의 닻이 걸렸을 때 해군 레이더에 기록된 세월호의 이상한 움직임이 설명 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진실을 말해줄 세월호는 아직도 깜깜한 바다 속 깊은 곳에 가라앉아 있다.
김보협 기자bh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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