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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ctober 2, 2016

노회찬 "靑과 친박이 헌정문란의 진앙" 이재명 "집권당 대표 단식은 땡깡이나 협박"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2일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단식중단 및 국감 복귀와 관련, "애초에 박근혜 대통령이 관례대로 김재수 장관 해임건의안을 받아들였으면 지난 일주일의 국정공백과 혼란은 없었을 것"이라고 박 대통령을 비판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청와대와 새누리당내 친박, 이 양극단 세력이 헌정문란의 진앙"이라고 강조했다.

서주호 정의당 서울시당 사무처장도 트위터를 통해 "폭군 박근혜 보호하려고 해괴망측한 밀실단식 쌩쇼를 하며 국회를 마비시키다 1주일만에 병원으로 실려간 이정현씨는 대한민국의 수치!"라며 "새누리당 대표도, 국회의원직도 사퇴하고 영원히 정계에서 은퇴하라!"고 비난했다.

이재명 성남시장 역시 "단식은 약자들의 최후 저항수단"이라며 "대통령의 지방자치 탄압에 맞선 성남시장의 단식은 저항이지만, 마음대로 안된다고 해서 하는 집권여당 대표의 단식은 그래서 저항이 아닌 땡깡이나 협박입니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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