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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ptember 13, 2015

[긴급] 김무성 사위 공범인 산부인과 의사 노영호를 주목하자!~

김무성의 둘째 사위인 이상균 신라개발 대표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공범들 중, 고위 권력층 관련자들이 대거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과 법원이 이들이 고위 권력층과 관련된 것을 확인하고 솜방망이 처벌을 했다는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

공범중엔 CF감독과 의사등 고위권력층이 포함이됨.

특히,여기서 의사인 노영호씨를 주목해 보자.

노영호는 유명산부인과 미즈메디 병원 이사장 노성일의 아들이다.
( 언론엔 실명이 안나와 검색해서 찾아냄)

피의자 4번 노영호 씨의 경우에도 각종 마약을 매수하고 총 8회를 투약했는데도 집행유예도 아닌 벌금형을 선고 받은 것으로 나오면서, 고위급 인사들이 영향력을 끼친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 수밖에 없다고 <미디어오늘>은 전했다.

<미디어오늘>은 4번 피의자 노 씨에 대해, 강남에 위치한 유명병원과 관련돼 있다면서 그의 집안이 3대에 걸쳐 의사 출신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 메르스 대란 당시 김무성 대표가 해당 병원을 방문해 예방을 하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구글에서 검색해 찾아보니,
김무성이가 메르스 사태때 방문한 병원이 미즈메디 병원이다.

                    (서울=뉴스1)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4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경유 병원인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강서미즈메디병원을 격려 방문해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의 안내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5.6.14/뉴스1 kkorazi@

김무성 대표 사위의 판결문에 따르면, 공범 A의 피의자신문조서와 공범 D의 진술조서 사본이 증거로 제시돼 있는데, 범죄 혐의 입증 증거로 노영호 씨의 진술이 채택돼 노영호 씨의 양형에 영향을 끼쳤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김무성 사위 등의 마약 상습 투약 사건은, 고위 권력층의 부도덕성을 더욱 드러내는 사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김무성등의 권력층이 이들을 ‘솜방망이’ 처벌하는데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를
야당은 밝혀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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