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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ly 11, 2020

얼굴이 무너져 버림 받은 강아지가 길거리를 떠돌게 되는데...

눈물이없는 나인데 나이먹으면서

점점 말못하는 개들이 학대받거나 저런 모습보면 울컥한다...

말도못하고얼마나 괴로왔을까 !!!

Thursday, July 9, 2020

윤석열 식물총장은 자리를 구걸했다ㅋㅋㅋ 의리의 9수에서 배신의 9수로ㅋㅋ 리더쉽 붕괴!

근다고 저러케 나두면 역공당한다 칼을 들고있는 날강도가

그대로 물러날거라고 생각하면 큰오산이다

빨리 법적으로 목을쳐야 한다

구걸할수 밖에 없지.

사퇴하는 순간 검언유착 사건의 피의자가 될수도 있고

장모와 마누라는 교도소행이 될 수도 있으니ᆢ

구질구질해도 총장직은 잡고 있어야만 하는 나름 이유가 있지.

Wednesday, July 8, 2020

[속보] 추미애, 윤석열 '독립수사본부' 건의 거부

추미애 - 윤석열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그래픽] '검언유착 의혹' 수사와 추미애-윤석열 갈등 일지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0eun@yna.co.kr

조국 "상상인과 무관함 밝혀져..'조국펀드' 용어 사용 말아달라"

"지금도 상상인 검색하면 내 이름 제목 넣은 기사 많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8일 상상인 불법대출 사건과 본인이 무관하다는 사실을 '의혹 보도' 비중만큼 보도해달라고 언론사들에 요구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지금도 '상상인'이라는 검색어를 치면 제 이름을 제목에 배치한 기사를 무수히 찾을 수 있다"며 "무관함이 검찰에 의해서도 확인됐으나 그 점을 제목에서 밝히는 언론은 극히 드물다"고 적었다.

이날 검찰은 불법 특혜대출 의혹을 받는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45)와 시세조종 의혹을 받는 검사 출신 박모 변호사(50)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상상인이 골드브릿지증권 인수 과정에서 조 전 장관의 특혜를 바라고 WFM에 거액을 대출해줬다는 의혹 등에 대해 "수사 과정에서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검찰 수사로도 저의 무관함이 확인됐으니 유관함을 보도했던 만큼의 비중으로 저의 무관함을 밝혀주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범동 1심 재판부도 '조국 펀드'라는 규정은 틀렸음을 확인한 만큼 '조국 펀드'라는 용어도 사용하지 말아 주길 바란다"며 "당시 왜 그렇게 '조국 유관설'을 의심없이 보도하게 됐는지 경위와 근거도 밝혀달라"고 적었다.

parksj@news1.kr

[속보] 윤석열 “‘검언 유착 의혹’ 독립수사본부 구성…결과만 보고받겠다”

[속보] 윤석열 “‘검언 유착 의혹’ 독립수사본부 구성…결과만 보고받겠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내린 '검언 유착 의혹' 사건 처리에 대한 수사 지휘와 관련해, 윤석열 총장이 "서울고검 검사장으로 하여금 현재의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포함되는 독립적 수사본부를 구성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총장은 오늘(8일) 대검찰청을 통해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 검찰총장의 지휘를 받지 아니하고 수사 결과만 검찰총장에게 보고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수사하도록 하는 방안을 법무부 장관에게 건의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총장은 이 같은 결정과 관련해 "법무부 장관의 지휘를 존중하고 검찰 내·외부의 의견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총장의 입장 표명은 추미애 장관이 내일(9일) 오전 10시까지 자신의 수사 지휘 수용 여부에 대한 답을 달라고 한 것에 대한 답변 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지난 2일, 추미애 장관은 '검언 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전문수사자문단 소집을 중단하고, 수사팀이 독립적으로 수사한 뒤 수사 결과만 총장에게 보고하라고 지휘했습니다.

이에 윤석열 총장은 다음 날(3일) 전국검사장 회의를 소집해 검찰 고위 간부들의 의견을 모았습니다.

전국검사장 회의 결과 ○검찰총장은 전문수사자문단 절차를 중단함이 상당하고,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를 위해 독립적인 특임검사 도입이 필요하다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 중 검찰총장 지휘감독 배제 부분은 사실상 검찰총장의 직무를 정지하는 것이므로 위법 또는 부당하다 ○본건은 검찰총장의 거취와 연계될 사안이 아니라는 다수의 세 가지 공통 의견이 나왔다고 대검은 밝혔습니다.

윤 총장은 이 같은 논의 결과를 지난 6일 보고 받았지만, 장관 수사 지휘에 대한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고 외부 의견을 구하는 등 고심을 거듭해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네가 조국장관에게 했던 많큼만 하자!!!

박그네/최순실= 윤석엿/김건희=같은 운명체

최순실=김건희= 둘다 무당 (무속인) ?

네가 조국 장관에게 했던 많큼만 하자!!!

더는 하라는말 하지 않을태니 꼭 그많큼만!!!

결국 천재 법학교수의 덫에 걸린 윤석열ㄷㄷ (추장관이 산으로 간 진짜 이유ㄷㄷ)

박범계 법사위에서 out 시켜라
윤호중도 문제네
법사위가 윤석열 따까리들이 모였나봐 큰일이다
박범계는 황운하의원과 자리바꿔라.
민원 같은거 들어주는 매파역할은 그곳 국토부가 더 많지 않나?
아주 실망이다, 실망...
특임검사타령 하는 것들은 윤씨 비호하는 자들이다. 쫓아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