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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28, 2021

추미애 "김종민, 윤석열 징계 때 '장관 말려달라" 말해"

 기사내용 요약

尹 징계위 추진 과정 당내 반발 기류 폭로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선 경선 후보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2021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8.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지난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징계를 추진할 당시 당내에서 '장관을 말려달라'는 요구가 있었다고 28일 폭로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유튜브 채널 추미애 TV에 출연해 "지난해 12월9일 본회의장 장관석에 앉아있으니까 누군가 저에게 다가와서 '장관님, 검·경 수사권 조정 마무리를 다 지었고 공수처장을 제대로 뽑을 수 있게 법 개정을 했으니 노고가 너무 크신데 다음을 준비하시면 안 되겠나. 남은 거야 국회에서 입법으로 다 해결하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내 정치 장래를 걱정하지 말라. 윤석열 검찰이 있는 한 검찰개혁은 대단이 어렵다. 윤 총장이 나가는 날이 내가 나가는 날이다'고 했다"고 "당도, 국무총리도, 청와대도 나를 흔들지 말라는 얘기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본회의장에서) '우리가 입법으로 수사-기소 분리할 테니 쉬시죠' 했던 그 순간에 김종민 의원은 저하고 아주 친한 다른 의원한테 '추 장관을 좀 말려달라'고 했다"며 "그 분(친한 의원)도 너무 어이가 없으니까 그 때는 저한테 전달을 못 했고, 상황이 다 끝난 뒤에 한참 뒤에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때 얘기했으면 내가 멘붕이 왔을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이자 당시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으로 검찰개혁을 추진했다. 추 전 장관은 본회의장에서 '쉬시라'고 말한 인사는 구체적으로 거론하지 않은 채 "김 의원보다 선수도 더 높고 레벨도 더 높다"고만 말했다.

추 전 장관은 "언론은 징계 사유에 관심을 가져야 되는데 윤 총장이 징계를 회피하기 위한 말에만 쫓아다녔다"며 "이 한심한 현상에 대해서 맥이 빠지는데, 당에서도 이렇게 하니까 의지할 데도 없고 너무 심각하다고 생각했다. 이쪽은 목숨 걸고 하는 것이었다"고 성토했다.

그는 "매일같이 법무부에 힘내라고 저를 지켜주는 꽃이 도착했는데 그게 정말 위로가 됐다. 그 분들이 릴레이로 안 지켜줬으면 무너질 것 같더라. 정말 기댈 데가 없었다"고 회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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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27, 2021

1차접종 2천834만5천45명, 인구 55.2%..잔여백신 1천99만회분(종합)

 접종 완료자 54만9천112명 늘어 누적 1천434만6천836명..접종 완료율 27.9%

어제 8만729명 잔여백신 맞아..18∼49세 접종 2일 차 17만여명 접종, 예약률 68.3%

분주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8~49세 국민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이틀째인 지난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체육문화회관에 설치된 백신 접종센터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업무를 하는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한 차례 이상 접종한 사람의 비율이 국민 절반을 넘어선 가운데 27일 하루 약 60만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약 55만명이 2차 접종까지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새로 1차 접종을 한 신규 접종자는 59만8천603명이다.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연속 37만∼39만명대를 기록했던 신규 1차 접종자 수는 26일부터 18∼49세 청·장년층 사전 예약자에 대한 접종이 실시되자 전날까지 2일 연속 59만명 이상을 기록하며 크게 증가했다.

1차접종 2천834만5천45명, 인구 55.2%…접종 완료자 1천434만6천836명 27.9%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56만1천627명, 아스트라제네카(AZ) 1만9천927명, 모더나 1만241명, 얀센 6천808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2천834만5천45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의 55.2%에 해당한다. 누적 1차 접종자는 21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50% 선을 넘어섰다.

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1천383만3천937명, 아스트라제네카 1천99만6천475명, 모더나 234만3천764명이다.

얀센 백신 누적 접종자는 117만869명이다.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된다.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사람은 54만9천112명으로, 23일부터 전날까지 5일 연속 4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백신별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 48만8천912명, 화이자 5만2천776명, 얀센 6천808명, 모더나 616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완료자는 52만1천631명으로 집계됐으나 이 중 3만2천719명은 1차 접종 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2차 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한 이들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로써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총 1천434만6천836명으로 늘었다. 이는 인구 대비 27.9% 수준이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아스트라제네카 771만5천505명(교차접종 140만2천140명 포함), 화이자 539만4천788명, 모더나 6만5천674명이고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전체 대상자(2천973만8천753명) 가운데 46.5%가 1차 접종, 18.1%가 2차 접종을 마쳤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 대상자(1천226만4천204명) 중 89.7%가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까지 접종률은 62.9%다.

모더나 백신은 전체 대상자(336만9천506명) 가운데 69.6%가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까지 접종률은 1.9%다.

얀센 백신은 접종 대상자(123만9천870명) 중 6만9천1명을 빼고 모두 접종해 접종률 94.4%를 기록했다.

접종 대상 및 기관별 현황을 보면 요양병원·요양시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취약시설 대상자, 군 장병을 포함해 보건소나 각 기관에서 자체 접종한 경우는 1차 접종률이 95.3%, 2차 접종률이 77.6%다.

전국 위탁의료기관 및 예방접종센터의 1·2차 접종률은 각각 59.0%, 28.3%로 집계됐다.

18∼49세 접종 사전 예약률은 68.3%…어제 40대 이하 17만여명 1차 접종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에 남아있는 백신 물량은 총 1천98만6천800회분이다.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567만8천400회분, 화이자 344만5천800회분, 모더나 140만200회분, 얀센 46만2천400회분이다.

각 의료기관에서 관리하는 예비 명단이나 네이버·카카오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잔여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8만729명(예비명단 3만9천694명·SNS 당일예약 4만1천35명) 늘었다.

이로써 잔여백신 접종자는 누적 349만7천707명으로 집계됐다.

[그래픽]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2천834만5천45명이다. 이는 국내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의 55.2%에 해당하는 수치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2차례 접종이 필요하고 얀센 백신은 1차례 접종으로 끝난다.

1·2차 접종 간격은 백신 종류마다 조금씩 다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8∼12주, 화이자 백신은 3주, 모더나 백신은 4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이 권고된다.

다만, 추진단은 백신 공급 상황의 불확실성을 반영해 현재 mRNA 백신(모더나·화이자)의 접종 간격을 한시적으로 6주까지 늘려 적용하고 있다.

올해 3분기 접종의 핵심 대상군인 40대 이하 사전 예약과 접종이 동시 진행 중이다.

이날 0시 기준 18∼49세 청·장년층의 예약률은 68.3%로 전체 대상자 1천497만446명 가운데 1천22만1천979명이 예약을 마쳤다.

연령별로는 40대 예약률이 74.2%로 가장 높았다. 이어 20대(68.3%), 10대 후반(66.6%), 30대(61.4%) 순으로 나타났다.

아직 예약하지 않은 18∼49세 대상자는 내달 18일 오후 6시까지 추가로 예약할 수 있다.

추석 이후 날짜로 예약했지만, 9월 13일부터 19일 사이로 일정을 변경할 경우에는 내달 2일 밤 12시까지 재예약하면 된다.

접종은 지난 26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지역 예방접종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접종 2일 차인 전날 하루 18∼49세 청·장년층 17만2천891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다음 달 5일까지 예약자 접종은 화이자 백신을 활용해 이뤄지며, 이후 대상자들은 백신 공급 상황에 따라 개별 문자로 백신 종류를 안내받게 된다.

pual07@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