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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17, 2020

시민당-열린우리당, '제2의 원내교섭단체' 만드나 제2 원내교섭단체 구성시 국회 완전 독식 가능


총선에서 17석을 차지한 더불어시민당이 모당인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대신 3석을 차지한 열린민주당과의 합쳐 제2의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할 의사를 내비쳐 주목된다.

시민당과 열린민주당이 합치면 20석이 돼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게 돼, 공수처장 임명이나 상임위원장 배분 등 원구성 협상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예컨대 공수처 설치 문제만 놓고 보더라도, 제2교섭단체가 생기면 공수처장 추천위원 7명 중 '야당 몫' 2명 중 1명을 가져갈 수 있다. 공수처장추천위원회는 법무부 장관, 법원행정처장, 대한변호사협회장 등 당연직 3명과 여당 추천 2명, 야당 추천 2명 등 7명으로 이뤄지며 이 중 6명이 찬성하면 안건을 의결할 수 있다. 별도의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해 추천권 1명을 차지하면 미래통합당이 반대하더라도 곧바로 임명이 가능해진다는 얘기다.

이종걸 시민당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5일 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지역구에서 과반 의석을 차지하게 돼 향후 정치 상황에 따라서 교섭단체 구성 등 변화할 상황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기자들이 '열린민주당과 별도의 교섭단체를 꾸릴 수 있다는 거냐'고 묻자, 이 위원장은 "그렇다. 향후 정국 상황에 따라서"라고 답했다.

열린민주당도 민주당과 시민당에 합당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손혜원 최고위원은 1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시민당과의 제3원내교섭단체 구성 여부를 묻는 질문에 "모든 판단은 민주당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어떻게 판단할 것이냐에 따라 열린민주당은 그들의 판단에 맡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당선자들과 당내 지도부가 마지막으로 어떤 결정을 내리든지, 민주당과 합의해서, 협의해서 내야 될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민주당과 합당 의사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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