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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pril 4, 2022

상하이 일일 확진 9000명 돌파, 전면봉쇄 장기화 불가피

 

29일 코로나19 봉쇄령이 내려진 중국 상하이에서 보호복을 입은 방역요원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 상하이의 일일 확진자가 9000명을 돌파하는 등 상하이의 전면봉쇄가 장기화할 조짐이라고 블룸버크통신이 5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지난 3일 상하이의 일일 확진자는 9006명을 기록, 처음으로 9000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상하이의 전면봉쇄가 장기화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당초 상하이 시정부는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포동지역을, 4월 1일부터 4일까지 포서지역을 전면봉쇄키로 했었다.

그러나 연일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전면봉쇄가 장기화할 전망이다.

상하이 당국은 이미 봉쇄 기간이 끝난 지역도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될 경우, 부분 봉쇄를 계속하고 있다.

4일로 전면봉쇄가 공식적으로는 끝났지만 하루에 900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할 정도로 코로나19가 크게 확산하고 있어 곳곳에서 부분 봉쇄가 진행돼 사실상 전면봉쇄와 다를 것이 없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특히 새로운 오미크론 하부 변이가 발견돼 더욱 비상이 걸렸다. 상하이 당국은 오미크론 하부 변이가 돌연변이 모니터링을 위한 글로벌 데이터베이스인 'GISAID'에 제출된 변이와 일치하지 않는 새로운 변이라고 밝혔다.

상하이의 상황이 악화되자 중앙정부는 군과 의료진을 대거 파견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의료인력 2000여명을 급파했다. 상하이시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의료진 파견은 2019년 말 우한 사태 이후 최대 규모다. 당시 중국 인민군은 우한시가 있는 후베이성에 4000명 이상의 의료진을 파견했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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