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73세 한덕수 총리는 거의 부동자세로 서있고
62세 윤석열 대통령은 주머니에 손 넣고 빼딱하게 건들거리며 한덕수 총리를 꾸짖고 있는듯 합니다.
척 보기에도 폼이 건달정신이 투철해 보입니다.
우리 마음에 들지 않는 총리라 하더라도
이런 사진을 보면서 우리는 내가 저런 꼴을 당한 듯 모욕감을 느낍니다.
https://korea-to-world.tistory.com/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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