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에는 사실상 전쟁을 선포한데 이어 한국은 적대국으로 지정해 엄청나게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발표를 했습니다. 불과 몇일 전 까지만 하더라도 한국과 미국에 화해의 손을 내밀던 중국이 갑자기 태도를 돌변하며 이례적으로 큰 규모의 군사훈련을 감행하며 긴장감을 고조하고 있는데요. 중국이 대만과 한반도에서 동시에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자 그런데 이대로 가만히 당하고 있을 한국이 아닙니다. 중국이 상상도 하지 못했던 한국의 초강력 반격카드가 나오자 중국은 한순간에 초토화되어 버렸고, 제 3차 세계대전을 우려했던 수많은 전세계인들은 한국에 열광하기 시작했는데요. 지금부터 이 놀라운 내용 여러분들께 전해 드리겠습니다. 중국이 전쟁준비에 돌입했다는 해외 주요 외신들의 충격적인 보도가 쏟아졌습니다.
최근 중국은 해상 곳곳에서 대규모 군사 실전 훈련을 실시했는데, 그 규모가 지금까지 와는 전혀 다른 수준으로 중국이 전쟁을 준비하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 해사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남중국해 4개 지역에서 오는 2일 0시부터 6일 24시까지 군사 실전 훈련을 예고하며 이 시기 선박들이 해당해역에 진입을 금지했습니다. 너무나 이례적인 조치인데요. 이 곳뿐만이 아닙니다.
중국해사국은 이날 오전 레이저우반도 서쪽의 광저우만 일대에 2일 새벽 2시부터 이튿날인 3일 오후 5시까지 항해 경보를 발부하고 대규모 사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3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산둥반도와 랴오둥반도 사이의 보하이 북부해협 북부해역에서 군사 실전훈련을 강행, 선박 진입을 금지하는 공고문을 거재한 바 있습니다. 또 이에 앞서 지난 30일 푸젠성 핑탄해사국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핑탄섬 부근 수역에서 실탄 사격훈련을 대규모로 실시한바 있는데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중국이 인민해방군 건국 95주년을 맞아 신형 첨단 무기를 대거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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