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완전히 똥볼를 찾습니다. 김의겸 의원을 고발한다. 이제 홍상훈 기자의 특종도 공식 브리핑 하면 이것도 고발하겠네요. 그러면 해당 기사를 더 많은 분들이 보실 텐데, 누가 또 위에서 "오빠 바이든 해" 이러지 않았을까?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오늘 대통령실은 윤석일 부인 김건희와 관련한 '추가 주가 조작' 의혹을 공개 제기한 김의겸 더불어 주당 대변인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 대변인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가 이뤄져야 될 것 같다며 재판에서 김 여사와 다른 종목(우리기술) 주가조작과의 관련성이 전혀 드러나지도 않았는데 단정적으로 발표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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