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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11, 2023

방사능과 농약이 썪여있는 일본산 농산물은 중국산 보다 위험!

일본 식품에는 방사능의 위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 여론, 일본의 호감 없음 70%, 역사와 처리수 우려, 불신감 강하게] 한국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일본에서는 커다란 관심이 집중 있습니다. 동아일보 와 국가보훈처가 한미 양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지난 2월 31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인 응답자의 70%는 일본에 대해 호감이 가지 않는다" 라고 답해 현재 한국 정부의 행보와는 반대되는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관련 기사에는 굉장히 많은 댓글이 달리며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우선 혐한 언론인 변진일 씨의 댓글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안타까운 결과입니다. 한일 정상회담을 비판하던 진보지가 아닌 정상회담에 호의적인 논조를 보인 한국을 대표하는 보수지가 실시한 조사 결과로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지향하는 윤석열 정권으로서는 前途多難 (앞길에 어려움이 많음) 합니다 

 

정상회담 후 키시다 총리의 지지율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데 반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떨어지는 한편, 어제 발표된 최신 여론조사에서는 지난번보다 4% 포인트 하락한 30%에 육박했습니다. 윤 정권의 대일 자세에 국민의 불만이 들끓고 있음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 있습니다. 집권여당 국민의 힘은 소수 여당이므로 정권 안정을 위해서는 국회에서 다수를 차지해야 합니다. 역대 정권들이 그랬던 것처럼 대중의 지지를 얻기 위해 포플리즘으로 치달을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흔들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 "언제나 처럼 반일 운동이 시작되겠죠. 한국은 자신들에게 이용하기 편한 일본과 반일을 구분해서 사용하지만 기본은 반일 교육을 받고 자라기 때문에 반일입니다. 화이트국 복귀나 한일 스와프 체결까지는 한국 정부가 참고 친일인 척 열심히 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국민 감정이 한계에 다다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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