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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20, 2011

레임덕 이명박 대통령 부부의 ‘친인척 비리 시즌1’

레임덕 이명박 대통령 부부의 ‘친인척 비리 시즌1’(서프라이즈 / 아이엠피터 / 2011-09-16)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은 공무원의 비리를 근절하고 막기 위해서 ‘유관기관에 직원 경·조사를 통보하지 말 것’ ‘기관 친목행사에 유관업체를 스폰서(후원자)로 하지 말 것’ ‘휴가 때 관폐나 민폐를 끼치지 말 것’ 등의 강력하고도 세세한 지침을 내렸습니다.
8월30일 이명박 대통령은 “비리 척결에 대한 의지를 정부가 강하게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그동안 얘기한 3대 비리인 권력-교육-토착비리를 없애기 위해 정부가 노력해왔지만, 지금 국민이 볼 때 비리 척결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인식도 갖고 있다”라며 국무회의에서 권재진 신임 법무부 장관에게 강력한 지시를 했다고 합니다.
이때가 곽노현 교육감 사건이 터질 무렵이었습니다. 대통령의 권력 비리 척결에 관한 강력한 말을 듣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제부터 터지는 집안 단속은 어떻게 하실 건데요?’
역대 대통령들에게는 늘 권력형 친인척 비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정권 말기에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을 세계 유례없이 죽음으로 몰고 간 당사자로 그는 과연 얼마나 떳떳한가 살펴보겠습니다.

■ 나 대통령 언니야. 내 말 한마디면 국회의원 배지는 그냥 줄 수 있어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의 사촌 언니 김옥희 씨는 김종원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에게서 제18대 총선 공천에서 한나라당의 비례 대표 공천을 받아주겠다며 30억 원을 받았습니다. 김 이사장이 비례대표 공천에 대한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을 입수한 검찰이 조사한 결과, 김종원 이사장이 한나라당 비례대표 공천 조건으로 김옥희 씨에게 30억 원을 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대통령 사촌 언니였지만 친언니로 주장했던 김옥희 씨는 결국 구속되었는데, 문제는 여기서 브로커와 함께 이런 사건을 공모했다는 점입니다.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 사촌 언니 김옥희 씨와 브로커 김모씨는 인테리어 업체를 함께 운영했으며 30억 원의 돈을 주고받을 때도 함께 있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초기에 벌어진 이 사건에서 청와대는 한사코 김윤옥 여사와 사촌 언니는 친분이 전혀 없었고 오히려 김옥희 씨가 집에서 내놓은 문제아라고 강조하며 친분관계를 부인했고 결국, 김옥희 씨는 특경가법상 사기 혐의로 징역 3년이 확정돼 수감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김옥희 씨는 돈만 받고 끝을 낸 것이 아니라 대한노인회에 직접 로비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김종원 이사장은 한나라당 비례공천 과정까지 올라갔었습니다. 그냥 돈만 받고 꿀꺽한 전형적인 친인척 사기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수감 중에 병보석으로 중앙대 병원에 입원까지 했으면서 병원비 8천5백8십만 원을 내지 않아 병원으로부터 소송까지 당한 김옥희 씨는 이명박 대통령 부부 친인척 비리의 시작이었습니다.

■ 말 안 들어? 우리 동생이 대통령 부인이야!

김재홍 씨는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씨의 사촌오빠로 2009년 11월 서일대학 재단인 세방학원 이사로 취임했습니다. 서일대학은 지난 2000년 회계 부정으로 관선이사가 파견되었고 2009년 정이사 체제로 전환하였습니다.
세방학원 설립자 이용곤 씨가 아들 이문연 씨를 이사장으로 세우려 하자 김재홍 이사가 이를 반대해왔고 이에 따라 김재홍 씨와 이용곤 씨는 다툼을 벌였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이용곤 씨가 김재홍 씨에게 말다툼 도중에 홍차를 끼얹은 사건까지 발생했습니다.
이런 다툼에 청와대와 교과부 등 전면적인 정치권의 압박이 이용곤 씨를 향했습니다.


여기서 문제점은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이용곤 이사장을 직접 찾아가 사과를 강요했고 청와대 ‘사직동팀’이 해체된 후 청와대 명령을 직접 수행한 경찰청 특수 수사과가 나서서 이용곤 이사장의 서일대학을 친히 조사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용곤 씨가 회장으로 있던 한국게이트볼 협회 조사는 물론이고 교과부가 서일대학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한 재빠른 행동을 보면 대통령 부인의 사촌오빠를 건드린 대가가 얼마나 무서운지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비리는 척결해야 하고 검찰에 고발당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청와대와 경찰청 특수 수사과, 교육과학부가 왜 다른 일에는 이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았는지 참으로 궁금한 사건이었습니다.

■ 청와대에 있는 K씨가 모든 것을 쥐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예비후보시절 남상태 대우조선 사장의 안내를 받아 대우조선을 둘러보고 있다. 이미지출처 : 연합뉴스

대우조선해양 사장 남상태 씨가 사장 자리에 유임하기 위해 로비활동을 벌였던 의혹이 있었습니다. 이런 의혹이 그저 의혹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뒷받침해주는 증거가 나왔는데 그것은 바로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의 자녀가 그것도 3명이나 대우조선해양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던 사실입니다.
남상태 씨는 김윤옥 여사의 동생 김재정 씨와 친구였습니다. 김재정 씨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도 만났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는데, 남상태 씨가 대우조선해양 사장직을 유지하기 위해 청와대가 나섰다는 정황도 나왔었습니다.
대우조선해양 감사실에 있던 한 임원이 한나라당 출신이자 이재오 의원의 측근이었던 오동섭, 함영태, 정하걸이 대우조선해양의 상임고문 영입과 비자금 의혹 관련 비리를 제보했습니다. 그런데 비리를 제보한 임원은 청와대에 의해 해직되었고 남상태 사장의 유임을 조사하기 위한 구속영장도 청와대에 의해 포기되었다고 합니다.
일명 ‘남상태 게이트’라고 불리는 이 비리에는 청와대 K씨가 연루되었다고 정계와 재계는 대부분 숨기고 있는데, 대한민국에서 K라는 이니셜을 쓰는 성씨가 김씨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 대통령이 어려운 친척을 위해 4대강 사업권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사촌형 이 모 씨와 두 아들이 4대강 건설사업권을 주겠다며 건설업자로부터 3억 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습니다. 대검찰청에 접수된 고발장을 토대로 수원지검에서 조사하고 있는 사건은 전형적인 친인척 비리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의 사촌형은 건설업자에게 ‘대통령과 이상득 의원이 어려운 친척들을 위해 4대강 사업권을 주기로 했다’며 돈을 뜯어낸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이런 식의 친인척 비리가 얼마나 많은지 우리는 짐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 처남 김재정과 큰형 이상은이 보유한 엄청난 부동산

이명박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 씨와 처남 김재정 씨를 비롯한 이명박 대통령 직계 친인척이 보유한 국내 부동산은 무려 85만 9천2백43평에 시가 23조 원에 달한다고 밝혀졌습니다.
전국 각지에 소재한 수많은 땅이 4대강 부동산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고 하지만 친인척 비리에 이용되기는 아주 쉽습니다. 이처럼 전국에 재산과 땅을 소유한 이명박 대통령의 친인척들이 과연 지금 알려진 것만큼만 문제가 있을까요?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 시절에 나왔던 이명박 대통령의 친인척 인맥도입니다. 국회의원, 사업가, 전두환, 노태우, 재벌 그룹 등 연관되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화려합니다.
수많은 재벌, 정치인들이 보은인사를 애용하시는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침에 아무런 대가나 특혜를 받지 않았다고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특히, 대통령 친인척 비리를 조사하는 민정수석실이 오히려 대통령의 친인척을 위해 일했다는 증거는 위에서 밝혀졌기 때문에 지금 이명박 대통령의 친인척 비리가 얼마나 숨겨져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것은 유독 언론 통제를 아주 효과적으로 운용하는 이명박 정권의 노련함이 돋보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나 던지겠습니다.
오늘 제 글이 다음뷰의 베스트나 포털 사이트에 메인에 올라갈 수 있을까요? 답은 아마 힘들 것입니다. 그 이유는 누구나 짐작하듯 제 글에서 유독 청와대 이야기나 이명박 대통령 관련 글은 포털에서 무시당하고 트위터에서만 사랑(?)받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대통령 사촌형 일가의 4대강 사업권 비리’ 뉴스는 어제 한전의 말도 되지 않는 대규모 정전사태로 무참히 밟혔습니다. 이해가 가십니까? 원전 피해가 나서 전기가 부족했던 일본도 이런 일은 나오지 않았는데 멀쩡한 대한민국이 전기가 부족해서 전국에서 대규모 정전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에 이르게 한 책임에 이명박 대통령이 아주 없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전직 대통령을 언론 물타기와 검찰 조사로 극한의 상황으로 몰고 갔던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숨겨져 있는 비리와 감추어진 의혹들이 이제 밝혀질 시기가 멀지 않았습니다. 침묵했던 언론도, 충견이었던 검찰도, 보호막이었던 청와대에서 나오는 순간 들개로 변해 그를 물어뜯을 것입니다.
오늘 글은 ‘시즌1’이지만 앞으로 시즌 99까지 계속 올라갈 것입니다.
저는 똑똑히 볼 것입니다.
한 나라의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그가 얼마나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질 것인지.


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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