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Click map below !!)

Turkey Branch Office : Europe & Middle East (Click map below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Saturday, June 16, 2018

전여옥 "친박 초선부터 친박 중진 껴안고 사라져달라"

블로그에 정종섭 의원 등 한국당 초선 비판

[한겨레]
전여옥 전 의원이 중진의원 정계은퇴를 요구한 자유한국당 초선의원을 상대로 쓴소리를 했다. 특히 정종섭 의원은 실명을 거론하며 “그대부터 그만 두라”고 비판했다.
전 전 의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블로그에 ‘이런 초선 진짜 처음이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국회의원 그만둔 줄 알았던 초선들이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정풍운동'을 한다”며 “이 정도면 ‘역대급 철판’”이라고 비판했다. 정종섭 의원 등 초선의원 5명은 지난 15일 6·13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중진의원들의 정계은퇴를 촉구한 바 있다.
전 전 의원은 정종섭 의원의 실명을 거론하며 “서울대 법대 교수에 헌법학책도 썼던 분이 ‘진박모임’에 인증사진 찍을 때 ‘저 사람 권력욕 참 대단한 사람이다’ 싶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지난 2016년 총선을 앞두고 대구지역 출마한 예비후보들과 함께 ‘총선 필승’을 외치는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며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행동을 같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썼다.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말하는 진실한 사람인 ‘진박(진짜 친박)’을 인증하기 위한 사진이라는 뒷말이 나왔다.
전 전 의원은 끝으로 “그들의 파렴치함에 절대 속지 말라”며 “친박 초선부터 친박 중진 껴안고 같이 사라져달라”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