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변양균, 안종범, 차은택, 최순실, 박근혜, 그리고 윤석열 진행 중.
이진동 기자는 조선일보 출신이고, 한나라당 후보로 선거에 나갔던 경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수 진보 안 가리고 다 날리네요. ㅎㄷㄷ 합니다. 최순실 사건은 이진동 기자가 팀장으로 퍼스트펭귄 팀을 만들어 고발 기사를 썼고, 조선일보와 TV조선은 이걸 무마하려다 실패했다네요.
그리고 현 뉴스버스 기사는 전혁수 기자가 취재했지만, 이진동 기자의 뉴스버스라는 우산 아래에서 가능했다고 봅니다.
참 한국에서는 신기한 이력을 가진 사람이네요.
변양균-신정아 특종
안종범
차은택
최순실 - 박근혜
윤석열?
P. S. 이진동 현 뉴스버스 대표는 TV조선에서 성추행 혐의로 해직되었는데, 이 혐의는 무혐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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