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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September 24, 2022

한미동맹의 무력화, 자국 이익 최우선주의에 나선 악녀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

 

요즘 “국력은 돈” 이다. 라는 사실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는데요.

 

한미동맹의 무력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동맹 같은 건 필요 없어 보입니다. 경제대국이라는 미명 아래 세계경제를 쥐고 흔들려는 그 움직임들이 무섭기까지 합니다.  

 

지나 러몬도 미 상무장관, [로이터=연합뉴스].

  

최근 미국과의 관계가 뜨겁다 못해 화로 불타오르면서 단박에 관심이 쏠린 인물이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업무 수행 시 옆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인물인데요. 한국과의 관련된 사항들에 이름이 많이 오르기도 합니다. 바이든의 오른팔로 급부상한 ‘지나 러몬도’ 상무부 장관 (승계 서열 10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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