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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20, 2022

박범계, '이재명 체포' 시나리오에 "거기까지도 예상…연말 중요"

 "檢 '정치공동체' 표현이야 말로 정치수사 자인"

검찰 수사 뒤에 한동훈 장관? "국민 그렇게 믿고 있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범계 윤석열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및 흉악범죄자 추방 사건 관련 당사자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2.10.2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이훈철 기자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윤석열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장은 21일 정진상 민주당 정무조정실장이 구속된 후 여의도 일각에서 검찰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이란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는 데 대해 "거기까지도 예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시나리오에 동의하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검찰이 그렇게) 갈 수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장동 수사라는 것이 갑자기 하늘에서 정권 교체된 뒤에 뚝 떨어진 수사가 아니기 때문에 맥락이 있는 수사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검찰이 이 대표에 대한 신병까지도 저는 겨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그런 경우에 민주당이 어떤 대응을 할 것인가는 민주당 스스로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결정할 수 없는 문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에 대한 수사 시점'에 대해 "제가 정치탄압위원장을 맡으면서 당의 주요회의에서 비공개적으로 '연말이 중요하다' 그런 말씀을 드렸다"며 "그 당시에 연말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공소시효가 12월 초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또 '검찰의 수사 뒤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국민이 그렇게 믿고 있다"며 "(한 장관이) '나는 수사에 간섭하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아무리 야당의 당대표라도 죄가 있으면 덮을 수 없다'라는 표현만큼 센 표현이 어디 있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죄가 있는지 없는지는 수사해 봐야 알겠지만이라는 단서도 안 달고 질문에 죄가 있으면 이라는 조건문이지만 그것은 굉장히 긍정적인 (검찰에 대한) 메시지다"라며 "국민들이 그렇게 인식을 한다"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검찰이 정 실장의 압수수색 영장에 이 대표를 거론하며 '정치공동체'라는 표현을 쓴 데 대해 "이것이야말로 정치수사라는 것을 검찰이 자인하는 것"이라며 "정치공동체라는 비법률적 용어를 통해서 정치인 이재명에 대한 굉장히 강력한 흠집내기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용의 공소장이나 또 정진상의 압수수색 영장 어디에도 이 대표의 실명 언급은 수없이 많이 나오지만 정치공동체라는 알 수 없는 비법률적 용어를 쓰긴 했지만 공모관계는 쓰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boazh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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