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개입 사과가 아니라 근혜가 물러나는 것이며 새누리 당은 철저히 수사해야할 대상으로 확실하게 수사하여 부정선거의 전말을 밝혀야한다.

국정원이 뽑은 자는 국정원으로 가라!
뭘한다고 아직 방을 빼질않냐? 정청래화이팅
새민련에서 인간 같은 국회의원은 정청래뿐이다.

정청래 "盧 탄핵했던 새누리, 국정원 대선개입 사과하라"
"부정선거로 도움 받은 세력, 사과하는 게 도리"

대선 개입 사과가 아니라
근혜가 물러나는 것이며
새누리 당은 철저히 수사해야할 대상으로
확실하게 수사하여 부정선거의 전말을 밝혀야한다.
이것은 사과로서 끝날 문제가 아니다.

백번천번 맞는이야기다
청정래같은 국회의원10명만 있어
계속 요구하면 국민들도 제대로된
역사 정치를 알게된다 정청래화이팅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23일 "국정원 불법대선 부정사건에 대해 새누리당 정권의 책임 있는 위치의 분들의 입장 표명을 요구한다"며 새누리당 수뇌부에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다. 조그만 잡티라도 부정선거가 개입됐다면 그 부분의 한표라도 도움을 받은 세력은 그 부분에 대해 사과의 말을 하는 것이 도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0년전 총선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이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것을 시비 삼아 새누리당은 노 대통령을 탄핵까지 했다"며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의 탄핵을 상기시킨 뒤, "국정원이 엄연한 부정선거개입으로 2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다. 새누리당 정권과 박근혜 대통령이 그 부분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라는 우리에게 '대선 불복'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며 거듭 새누리당 수뇌부에 사과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