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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ugust 5, 2019

與 일본경제침략특위, 삼성 출신 양향자·호사카 유지 등 11인 합류


[the300]5일 전체회의서 최재성 위원장 "모든 방면에서 대응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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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일본경제침략대책특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특별위원회가 삼성전자 반도체 임원 출신인 양향자 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과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등을 자문위원으로 선임했다. 

이외에 △김병관 민주당 의원 △최광웅 데이터정치경제연구원장 △배현기 웰스가이드 대표 △도시환 동북아역사재단 일본군위안부연구센터장 △김민철 민족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 △한혜인 성균관대 연구원 △조철 산업연구원 산업통상연구본부장 △홍성국 전 IBK투자증권리서치센터장 등 총 11명이 새롭게 특위 위원으로 합류했다. 

일본경제침략 특위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자문위원 구성을 비롯해 특위 분과 구성도 발표했다.
최재성 위원장을 필두로 한 △전략(임종성·김민석·추미애·박경미) △산업통상(권칠승·양향자·오기형·김진표·김병관·조철·제윤경) △외교안보(김병기·송영무· 이수혁·이수훈·황희) △경제(김용진·김병욱·홍성국·배현기·최광웅) 역사(한정애·호사카 유지·도시환·김민철·한혜인) 등 특위를 5개 분과로 나눴다. 김민석 전 의원과 한정애 의원, 양향자 전 인재개발원장은 특위 부위원장을 맡는다.

최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아베총리발 한일갈등은 경제외적인 분야로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며 "다양한 분석과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역사·경제·외교·안보·산업·통상 모든 방면에서 일어나는 일본의 거짓에 진실로 맞설 것"이라며 "이날 합류한 11인 자문위원들의 냉철한 분석은 일본과의 경제전쟁에 맞서싸우는데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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