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key Branch Office : Europe & Middle East (Click map below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Tuesday, January 24, 2023
극우정권 윤석열의 당권 권력욕에 사냥감이된 나경원 과 안철수
윤석열 대통령의 입김이 이 정도일 줄은 꿈에도 모르셨을 겁니다. 그런데 정치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이미 예전부터 윤 대통령의 입김이 심각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을 겁니다. 사람을 움직이는 건 물론이고 아예 선거 룰까지 바꿔버린는 게 윤 대통령이잖아요.
이런 걸 보면 민주주의 사회라는 말 자체가 아까울 정도고요. 사실 독재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걸 독재라고 규정해 버리는 순간 한쪽으로 치우치는 분석이 되고, 이 순간 여러분도 냉정하고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한쪽으로 치우친 정치 성향을 가진 분들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잘못된 민주주의를 권력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대통령이라는 건데요. 워낙 사례가 많습니다.
전당대회 룰도 바꾸고 전당대회에 출마한다고 선언한 정치인을 탄압하고 언론도 탄압하고 외교적으로 실수해도 너네 나라가 잘못한 거라고 해버리는데 뭘 바라겠어요. 너무 많아서 최근 사례를 중심으로 보면요. 안철수 씨가 대표적입니다. 나경원 씨는 이미 지나갔고 이제 안철수 씨가 새로운 사례로 떠오르고 있는 겁니다. 이게 무슨 일이냐면 안철수 씨가 윤 대통령 당선 때부터 나팔수로 전락했죠.
국민의당이라는 당이 처음에는 분명 중도를 지향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갈피를 못 잡고 지지율도 낮으니까. 아예 진보를 까는 방향으로 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당을 창당한 사람이 아예 그냥 나팔수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왜 이런 평가가 나오는 거냐면요 최근에 윤석열, 대통령실 여기에 윤핵관들까지 나경원 씨를 대놓고 저격했잖아요. 이때 안철수 씨가 나경원 씨 편을 들었거든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듯이 윤석열 대통령하고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는 순간 그 사람은 정치 인생이 끝납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