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Click map below !!)

Turkey Branch Office : Europe & Middle East (Click map below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Thursday, March 2, 2023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양산시 원동면 미나리 농가 깜짝 방문

 원동 청정 미나리 축제 기간 맞아 생산농가 방문 현장 둘러보고 농민들과 대화, 애로사항 청취

젊은농민과는 농촌 생활에 각별한 관심 보여
지난해 5월 양산 정착이후 사실상 지역에서의 첫 외부 나들이어서 큰 관심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지난 28일 오전 원동 청정 미나리 축제가 열리는 양산시 원동면 미나리 농장을 방문해 농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원동면 미나리 비날하우스 재배농장에서 농민으로부터 재배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있다. 원동면 농민 제공


김용규 양산시농민회장은 3일 단체 밴드를 통해 문 전 대통령 방문 소식을 알렸다.

이번 방문은 문 전 대통령이 지난해 5월 10일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로 이주한 이후 지역에서의 사실상 첫 외부 나들이어서 관심을 모았다.

원동 청정 미나리 연구회(회장 박상철)와 원동 상인회(회장 강혜원), 원동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재동) 등 3개 단체가 문 전 대통령에게 참석을 요청해 방문이 이뤄졌다.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원동면 원리 원동청정미나리 연구회 박상철 회장의 농장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농민들과 대화를 가졌다. 문 전 대통령은 미나리 특성과 재배, 판매방법 등에 대해 물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젊은 농부에게는 농촌에서의 생활에 대해 물어보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문 전 대통령은 “원동지역의 미나리가 지금도 유명하지만 더 많은 홍보가 이뤄지고 많이 팔려 농민의 얼굴에 항상 웃음꽃이 피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후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참석자들과 미나리를 곁들인 삽겹살과 지역 특산물인 매실이 들어간 매실 국수로 점심식사를 했다.반주로 막걸리를 곁들여 자리가 더욱 흥겨웠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박말태 민주평통양산시협의회장과 신용규 원동면이장단협의회장, 어영·태봉마을 이장, 청년농부, 가스배달원 등 주민들도 점심자리에 참석했다. 원동면이 고향인 이재영 더불어민주당 양산갑 지역위원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박말태 민주평통 양산시협의회장은 “문 전 대통령도 양산 주민이 됐으니 정치인만 만나지 말고 지역 농민 및 서민들과도 자주 만남의 시간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김용규 양산시농민회장은 “ 문 전 대통령 방문으로 원동이 아름답고 깨끗한 지역임을 다시한번 더 알리는 계기가 됐다. 어려운 발걸음을 해준 문 전 대통령 내외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원동 미나리는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1급수의 계곡물과 지하수로 재배한다. 향긋한 향과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라는 평가다. 미나리를 사서 주민이 제공하는 불판에 삽겹살과 함께 구워 먹으면 더더욱 맛이있다.

원동면에는 원동 청정 미나리 축제가 지난 2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원동·함포·선장·내포·영포마을 일대에서, 전국적 축제로 부상한 원동 매화축제가 오는 11~12일 이틀간 원리 원동마을과 쌍포 매실 다목적 광장일대에서 열린다.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미나리 농가를 방문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원동면 농민 제공
문재인 전 대통령이 원동면 미나리 농가를 방문후 방명록에 서명을 하고있다. 원동면 농민 제공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