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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28, 2018

'추적60분' 천안함 사건 재조명…천안함 충돌론 다시보니 '잠수함 vs 어뢰'

사진='추적 60분'을 통해 천안함 사건이 다시금 화제가 됐다.
<사진='추적 60분'을 통해 천안함 사건이 다시금 화제가 됐다.>
'추적 60분'을 통해 천안함 사건이 다시금 화제가 된 가운데,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가 아닌 잠수함과 충돌해 침몰했다'는 천안함 충돌론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4년 경성대 김황수 물리학과 명예교수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원(기계공학)인 머로 카레스타는 국제 학술지 '음향학과 진동학의 진전' 온라인 판에 '정말 무엇이 천안함을 침몰시켰는가?'라는 제목의 공동 연구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해당 논문에 따르면 천안함 침몰 당시 백령도에서 관측된 지진파 주파수를 분석한 결과 천안함은 잠수함과 충돌해 침몰했다. 
 
연구진은 "수중 폭발에 의한 지진파에서는 조화 주파수를 가진 지진파가 나타나지 않는다"면서 "백령도에서 관측된 지진파가 잠수함과 천안함이 충돌했을 때 잠수함에서 발생하는 자연 진동수와 일치한다"고 밝혀 어뢰 폭발이 천안함 침몰의 원인이라는 정부의 주장을 부인했다.
 
또한 연구진은 "잠수함의 크기(10% 오차범위)가 길이 113m, 반지름 5.6m일 것"이라는 구체적인 추정도 덧붙였다. 
 
그러나 국방부는 당시 발표된 논문에 대해 "현장도 가보지 않고 작성한 비과학적 주장"이라고 반박하며 "국가안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을 심히 우려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추적 60분''8년 만의 공개, 천안함 보고서의 진실' 편에서는 천안함 사건 배후 북한설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천안함 사건 당시 국방부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북한 어뢰에 의한 피격으로 침몰되었다'고 발표했으나 사망 장병들의 사인, 인양된 천안함의 절단면, 발표 직전 극적으로 발견된 어뢰 추진체와 흡착물질 등에 이상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추적 60분' 제작팀은 천안함 수습과정 관계자를 만나 "천안함은 절대로 어뢰에 의해 폭파된 것이 아니다"라는 주장과 함께 "인양 당시 함체의 선저 부분에 분명한 스크래치 자국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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