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Click map below !!)

Turkey Branch Office : Europe & Middle East (Click map below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Friday, April 7, 2017

민주당 "박지원, '안철수 차떼기' 의혹 安에게 보고하라".... 범죄자 지원/철수는 즉시 정계은퇴하라 !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당이 지난 한 달 동안 공식석상에서 문재인 후보를 240 차례나 언급했다"고 주장했다.
윤관석 문재인 후보 공보단장은 7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안철수 후보에게는 '문모닝'도 정책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단장은 "안철수 후보가 어제 '검증은 좋지만 정책과 콘텐츠로 승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국민의당이 왜 '문모닝당'으로 불리는지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안 후보의 '정치스승'인 박지원 대표는 오늘도 문 후보를 공격하며 하루를 시작했다"며 "박 대표는 이제 와서 '정책 대결'을 주문하면서도 문 후보를 비방하는 걸 잊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오죽하면 국민들이 안후보와 박지원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을 '문모닝당'이라고 부르겠나"며 "차떼기 동원 의혹 등 검증이 본격화되자 이제 검증을 그만하자는 것인가"라고 일침을 놓았다.
윤 단장은 "자유한국당, 바른정당과의 연대를 주장해온 박 대표는 작년 총선 이후 1년 동안 거의 매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문재인 후보를 비난했다"며 "이런 상황에서 문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는 당연한 일이고, 본인에 대한 검증은 하지 말자는 주장을 과연 누가 동의하겠는가"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안 후보는 불법으로 얼룩진 '차떼기 경선'의 실상을 더 늦기 전에 보고받고, 국민들께 명백하게 밝히시길 바란다"며 "박 대표는 조속히 진상을 안 후보에게 보고하시라"고 촉구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