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전 충청도지사의 2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됐다고합니다.
안전지사의 영장실질심사 판사는 서울서부지방법원 박승혜 영장전담 판사님이 맡았습니다.
박승혜 판사의 고향은 경남서천 출신입니다.
위 사진에서 맨 오른쪽이 박승혜 판사입니다.
2011년 30살 때의 사진입니다.
7년이 지났으니 박판사님의 나이는 37입니다.
학력은 서울 서문여고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입니다.
2004년 사법고시 46회 합격 사법연수원 36기를 수료하고 2007년 판사로 임용됐다고 합니다.
수원지법 서울중앙지법 대구지법 감천지원을 거쳐 2018년 2월에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부임했습니다.
지난 판결 중에서 이슈가 된 사안들을 보니 여자판사라도 남녀에 차별을 두지 않고 공정하게 심사하는 편인 것 같네요.
어차피 영장 판사라 이 번 껀으로 안희정 전지사하고는 관련이 없겠지만...
부디 공정한 재판을 받게 되길 기대합니다.
안전지사의 영장실질심사 판사는 서울서부지방법원 박승혜 영장전담 판사님이 맡았습니다.
박승혜 판사의 고향은 경남서천 출신입니다.
7년이 지났으니 박판사님의 나이는 37입니다.
학력은 서울 서문여고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입니다.
수원지법 서울중앙지법 대구지법 감천지원을 거쳐 2018년 2월에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부임했습니다.
지난 판결 중에서 이슈가 된 사안들을 보니 여자판사라도 남녀에 차별을 두지 않고 공정하게 심사하는 편인 것 같네요.
부디 공정한 재판을 받게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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