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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September 17, 2011

전광훈 목사, 당신의, 당신들의 어머니는 성도이셨습니까? 똥이셨습니까?

전광훈 목사라는 이가 “이 성도가 내 성도 됐는지 알아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젊은 여집사에게 빤스(팬티)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라고 말했다는군요.

전광훈 목사에게 묻겠습니다. 그리고 전광훈 목사와 자리를 같이 한 목사님들께 묻겠습니다.

당신의, 당신들의 어머니는 성도이셨습니까? 똥이셨습니까?

전광훈 목사, 당신의 말대로라면, 그리고 당신의 어머니가 기독교 신자였다면 어머니의 담임목사가 당신 어머니께 "빤스 내려라, 한번 자자"고 했을 때, 빤스를 내렸습니까? 한번 잤습니까? 그래서 성도가 되셨습니까? 아니면 이를 거절해서 '똥'이 되셨습니까?

당신의 어머니가 담임 목사의 그런 요구를 거절했다면 당신은 어머니께 '똥'이라고 욕하시겠습니까? 그리고 가짜 성도라 하여 지옥으로 떨어지게 해 달라 하나님께 기도하시겠습니까?

제 아무리 종교의 권위, 신의 권위를 빌렸다 하더라도 결코 해서는 안될 말들이 있는 것이지요.

전광훈 목사의 교회를 다니는 남자 신도들께 묻습니다. 당신들의 아내는 교회를 다니지 않습니까?

당신들도 오늘 각자의 아내에게 물어 보십시요.

"여보, 당신은 성도야? 아니면 똥이야?"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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