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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7, 2015

충격속보) 몇일 전 포스팅 한 통영함 비리 사건입니다.

펌/몇일 전 포스팅 한 통영함 비리 사건입니다.
그런데 페친께서 자세한 설명을 댓글로 해주셔서 공유해서 올립니다.

저것에 대해 뭔가가 얽혀진 음모가 있었나보더군요.
세월호 당시 통영함을 출동시킨 황 총장을 타겟으로 한 작전이었던 것 같네요.

'검찰 증거가 대부분 조작된 것이기 때문에 재판부가 증거를 인정 안한 것뿐입니다.

검찰이 제시한 증거는 대한민국의 정의가 아니었으니 오해는 없어야 합니다.
검찰은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황기철 해군총장이 출동시킨 통영함을 청와대와 국정원이 막은 직후 부터 오대령을 별건으로 구속했습니다. 그리고 오대령을 3개월이 넘도록 아침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검찰로 불러다 놓고, 고문아닌 고문을 해서 황총장의 범죄를 인정하라고 윽박질렀습니다.

오대령이 검찰에 협조하지 않자, 배임과 공문서위조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된 공문서는 부품 시험서인데, 그 시험 결과는 군의 기존 규정에 부합했다는 것으로 다른 부서에서 시험한 것일 뿐, 오대령과 황총장과는 관련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검찰의 무리한 기소였다는 것이 확실하며, 재판부도 그것을 인정한 것입니다. 검찰이 제시한 오팀장(오대령)의 진술서를 오대령이 재판과정에서 번복한 것에 대해서도 재판부가 인용(인정)한 것도 진실이 검찰의 진술서에 있는가 오대령의 재판 중 증언에 있는가의 판단에서 오대령의 재판 중 증언에 손을 들어 준 것입니다.

통영함 부품 비리와 관련해서는 방사청의 또다른 대령과 중령이 별도의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황기철 총장과 오대령이 통영함 비리의 몸통이라고 오해하도록 검찰과 언론이 도색하는 것에 속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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