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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ptember 8, 2019

[속보] 조국 법무부 장관임명 "찬성(50.8%) vs 반대(47.1%)" 역전, 리서치뷰·천지일보 여론조사 -윤석열 아크로비스타 코바나 등 떡공장 압수수색 긴급체포 주장 [출처] [속보] 조국 법무부 장관임명 "찬성(50.8%) vs 반대(47.1%)" 역전, 리서치뷰·천지일보 여론조사 -윤석열 아크로비스타 코바나 등 떡공장 압수수색 긴급체포 주장|작성자 한두루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천지일보> 의뢰로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 다음 날인 어제(9월 7일) 조국 후보자 법무부 장관임명 관련 특집조사를 실시했다.
​이결과에 의하면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찬성여론이 청문회이후 급격히 높아져 역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별첨] 여론조사 통계표·설문지 & 보도자료(한글)
190907_(천지일보)_전국_조국후보자_관련_특집조사_통계표(제출용)_리서치뷰.pdf
190908_(리서치뷰)_조국 후보자 관련_특집조사_보도자료.hwp
조사결과 조국 후보자 장관임명에 대해 '찬성(50.8%) vs 반대(47.1%)'로 찬성이 오차범위 내인 3.7%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27~29일 <천지일보> 의뢰로 조국 후보자 법무부 장관 적합도 조사에서는 '적합(38.1%) vs 부적합(55.0%)'로 부적합 여론이 16.9%p 높았던 점을 감안하면 인사청문회와 검찰 기소 이후 민심이 요동친 것으로 추정된다.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는 ‘잘함(46.0%) vs 잘못함(50.5%)’로, 부정률이 4.5%p 높은 가운데 8월 27~29일 조사(▲긍정 : ↑0.4%p ▲부정 : ↓0.9%p)와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정당지지도는 40.9%를 얻은 민주당이 25.5%에 그친 한국당을 15.4%p 앞서며 계속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격차가 1.9%p 다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 조국 후보자 법무부 장관임명 찬반 "찬성(50.8%) vs 반대(47.1%)", 찬성 3.7%p 높아
“찬성(50.8%) vs 반대(47.1%)”, 찬성 3.7%p 높아
□ 문재인 대통령 긍정평가층 “찬성(92.7%) vs 반대(6.1%)”, 찬성 15.1배 높아
□ 문재인 대통령 부정평가층 “찬성(14.5%) vs 반대(84.0%)”, 반대 5.8배 높아
인사청문회와 검찰 기소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할 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조국 후보자 법무부 장관임명 찬반을 묻는 질문에 ‘찬성 50.8%(적극 찬성 41.7%, 찬성하는 편 9.1%) vs 반대 47.1%(반대하는 편 12.0%, 적극 반대 35.1%)’로, 찬성이 오차범위 내인 3.7%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무응답 : 2.2%).
인사청문회 전인 지난 8월 27~29일 <천지일보> 의뢰로 <리서치뷰>가 실시한 조국 법무부 장관 적합도(적합 38.1% vs 부적합 55.0%) 조사와 비교하면 인사청문회 이후 민심이 요동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계층별로 ▲여성(찬성 52.5% vs 반대 44.3%) ▲19/20대(49.1% vs 46.2%) ▲30대(64.1% vs 35.3%) ▲40대(63.1% vs 35.9%) ▲서울(51.1% vs 48.4%) ▲경기/인천(50.7% vs 47.7%) ▲충청(51.9% vs 48.1%) ▲호남(75.9% vs 22.3%)에서는 찬성이 높은 반면,
▲남성(찬성 49.0% vs 반대 49.8%) ▲50대(44.2% vs 54.8%) ▲60대(42.7% vs 56.6%) ▲70대+(35.4% vs 58.4%) ▲대구/경북(44.9% vs 50.9%) ▲부산/울산/경남(39.8% vs 54.4%) ▲강원/제주(41.9% vs 55.8%)에서는 반대의견이 다소 높았다.
문 대통령 긍정평가층에서는 ‘찬성(92.7%) vs 반대(6.1%)’로 찬성이 15.1배 높은 반면, 부정평가층은 ‘찬성(14.5%) vs 반대(84.0%)’로 반대가 5.8배 높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파별로 ▲민주당(찬성 90.0% vs 반대 9.6%) ▲정의당(65.3% vs 25.9%) 지지층에서는 찬성이 2.5~9.4배 높은 반면, ▲한국당(14.9% vs 85.1%) ▲바른미래당(18.3% vs 79.2%) ▲무당층(22.3% vs 71.3%)에서는 반대가 3.2~5.7배 높았다.
이념성향별로 ▲진보층(찬성 65.7% vs 반대 32.6%)은 찬성이 2.0배 높은 반면, ▲보수층(41.3% vs 58.7%)과 ▲중도층(37.3% vs 59.1%)에서는 반대가 1.4~1.6배 높았다.
2. 조국 후보자 장관임명 또는 철회 시 심경
임명 시“환영/수용(47.4%) vs 실망/분노(48.9%)”, 실망/분노 1.6%p 높아
철회 시“환영/수용(62.1%) vs 실망/분노(32.5%)”, 환영/수용 29.6%p 높아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할 경우 심경을 물은 결과 ‘환영/수용 47.4%(환영 34.2%, 수용 13.2%) vs 실망/분노 48.9%(실망 13.4%, 분노 35.6%)’로, 실망 또는 분노한다는 응답이 오차범위 내인 1.6%p 높았다(무응답 : 3.7%).
반대로 만약 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할 경우 심경은 ‘환영/수용 62.1%(환영 33.3%, 수용 28.8%) vs 실망/분노 32.5%(실망 19.3%, 분노 13.2%)’로, 환영 또는 수용한다는 응답이 29.6%p 높았다(무응답 : 5.4%).
문 대통령이 조국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할 경우 ‘환영/수용’한다는 응답은 ▲30대(59.5%) ▲40대(60.2%) ▲문 대통령 긍정평가층(92.8%) ▲민주당(89.0%) ▲정의당(68.6%) ▲진보층(64.5%) 등에서 과반을 상회했고, ‘실망/분노’한다는 응답은 ▲남성(50.7%) ▲50대(57.2%) ▲60대(56.8%) ▲70대+(57.2%) ▲문 대통령 부정평가층(88.0%) ▲한국당(90.7%) ▲바른미래당(87.6%) ▲무당층(69.8%) ▲보수층(62.6%) ▲중도층(59.0%)에서 과반을 상회했다.
반대로 문 대통령이 조국 후보자의 법무부 장관 지명을 철회할 경우 ‘실망/분노’한다는 응답은 ▲문 대통령 긍정평가층(54.1%) ▲민주당(53.5%) ▲조국 법무부 장관임명 찬성층(51.5%)에서만 50%를 상회했고, 다른 계층에서는 모두 ‘환영/수용’한다는 응답이 더 높았다.
3. 문재인 대통령 직무평가 “잘함 46.0%(↑0.4) vs 잘못함 50.5%(↓0.9)”
“잘함 46.0%(↑0.4) vs 잘못함 50.5%(↓0.9)”, 부정률 4.5%p 높아
□ 긍정률
“30대(53.7%), 40대(59.6%), 충청(50.4%), 호남(71.0%), 진보층(64.8%)” 50% 상회
□ 부정률
“남성(52.5%), 19/20대(50.0%), 50대(56.7%), 60대(53.2%), 70대+(64.2%), 서울(52.8%),
경기/인천(51.7%), 대구/경북(62.3%), 부산/울산/경남(56.4%), 강원/제주(58.1%), 보수층
(66.0%), 중도층(62.9%)” 50% 상회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는 ▲잘함 46.0%(매우 29.4%, 다소 16.6%) ▲잘못함 50.5%(다소 10.5%, 매우 39.9%)로, 부정률이 4.5%p 높았다(무응답 : 3.6%).
8월말 대비 ▲긍정률(45.6% → 46.0%)은 0.4%p 소폭 올랐고, ▲부정률(51.4% → 50.5%)은 0.9%p 하락해 긍ㆍ부정 격차는 1.3%p 좁혀졌다.
긍정률은 ▲30대(53.7%) ▲40대(59.6%) ▲충청(50.4%) ▲호남(71.0%) ▲민주당(88.4%) ▲정의당(63.1%) ▲진보층(64.8%) 등에서 50%를 상회했고,
부정률은 ▲남성(52.5%) ▲19/20대(50.0%) ▲50대(56.7%) ▲60대(53.2%) ▲70대+(64.2%) ▲서울(52.8%) ▲경기/인천(51.7%) ▲대구/경북(62.3%) ▲부울경(56.4%) ▲강원/제주(58.1%) ▲한국당(90.6%) ▲바른미래당(87.5%) ▲무당층(75.7%) ▲보수층(66.0%) ▲중도층(62.9%) 등에서 50%를 상회했다.
4. 정당지지도 “민주 40.9%(↑1.0) vs 한국 25.5%(↓0.9), 격차 15.4%p 다소 벌어져
“민주당(40.9%) vs 한국당(25.5%)”, 격차 15.4%p 소폭 벌어져
“민주당 40.9%(↑1.0) vs 한국당 25.5%(↓0.9) vs 바른미래당 7.9%(↑1.1)
vs 정의당 7.8%(↑0.9) vs 우리공화당 0.9%(↓0.4) vs 민주평화당 0.6%(↓0.2)
정당지지도는 ▲민주당(40.9%) ▲한국당(25.5%) ▲바른미래당(7.9%) ▲정의당(7.8%) ▲우리공화당(0.9%) ▲민주평화당(0.6%) 순으로, 민주당이 한국당을 15.4%p 앞섰다(기타 정당 1.4%, 무당층 : 15.1%).
8월말 대비 민주당은 1.0%p 오른 반면, 한국당은 0.9%p 추가 하락하면서 격차(13.5%p → 15.4%p)는 1.9%p 벌어졌다.
지역별로 ▲대구/경북(민주당 23.0% vs 한국당 42.9%)에서만 한국당이 19.9%p 우위를 보인 반면, ▲서울(36.3% vs 28.3%) ▲경기/인천(44.2% vs 23.8%) ▲충청(43.3% vs 26.6%) ▲호남(58.8% vs 9.9%) ▲부울경(40.3% vs 23.08%) ▲강원/제주(34.9% vs 25.6%)에서는 민주당이 8.0~48.9%p 우위를 보였다.
보수층의 43.5%가 한국당을 지지한 반면, 진보층의 61.1%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가운데 ▲중도층(민주당 21.0% vs 한국당 22.2%)에서는 팽팽했다.
본 조사를 수행한 <리서치뷰> 안일원 대표는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 전인 지난 8월말 조사 대비 문재인 대통령 직무평가와 정당지지도에는 특별한 변화가 없는 반면, 조국 후보자 관련 긍정여론은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국 후보자 임명 찬성(50.8%) 여론이 문재인 대통령 긍정률(46.0%)보다 높은 점이 눈에 띈다.
또한 문 대통령이 조국 후보자 지명을 철회할 경우 진보층을 포함한 대부분 계층에서 ‘환영/수용’ 여론이 더 높은 것은 지지층의 상당수가 검찰수사 과정에서 의외의 돌발변수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우려감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여론을 종합해볼 때 임명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의 고심이 그 어느 때보다 깊을 것으로 추정된다.
O 이 조사는 <천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 안일원)>가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 직후인 9월 7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RDD 휴대전화 85%, RDD 유선전화 1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O 통계보정은 2019년 7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8%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천지일보>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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