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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31, 2015

식언(食言)의 마녀로부터 국민들아! 제발 깨어나라! 밥먹듯이 하는 식언에도 마녀에게 신뢰를 주고 싶은 겐가?



식언(食言)이라는 것은 약속한 말을 지키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또는 자신의 말을 뒤집거나 자신의 한 말을 반대로 행하는 등의 경우에 이런 단어가 동원된다. 그래서 식언이라는 것은 거짓말과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비슷한 경우에 주로 쓰이게 된다.

따라서 식언을 하는 사람은 보통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잃게 마련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식언을 꺼려한다.
 
그리고 식언을 하는 사람이 어떤 중요한 리더가 된다면 그 사회 구성원들은 신뢰를 잃고 그 사회가 건강하지 않게 유지 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자신이 속한 사회의 리더로 인정하지 않거나 또는 리더로 선출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일반적인 사회의 풍경이다.
 
그렇다면 한 나라의 리더인 대통령이 식언을 하면 어떻게 될까? 특히 한국이라는 나라에서의 대통령이란, 그 권한과 권력의 집중도라던가 등의 측면에서 너무 막중하기 때문에, 식언을 한다면 국민의 대표인 국회나 국민들의 신뢰를 잃거나 또는 나라 자체가 엉망이 되어버린다.
 
그런데 지금 현 대통령인 박근혜는 식언을 대통령이 된지 셀 수 없이 하여, 도저히 신뢰할 수 없는 지경이다.
 
이를 다른 말로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수없는 거짓말이라는 표현을 해도 되리리라고 생각된다.
 
물론 그녀가 내세운 공약들이 제대로 이행된 경우도 거의 없을뿐더러 말이다. 그런데에도 그녀에 대한 이념과 잘못된 정서 등의 탓으로 아직도 그녀에서 맹목적인 교회같은 충성심을 가지는 이들도 적지 않다.
 
만약 권력을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다 내려놓은 과거 故 노무현 대통령 시절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렇게 그 사람이 식언을 지금처럼 밥먹듯이 하였다면 탄핵도 여러 차례 진행되었을 것이고, 또 국민들의 질타도 정권내내 벌어졌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청와대라는 무소불위의 철갑을 두르고 ‘좌시하지 않겠다.’라는 등의 국민에 대한 협박 등과 검.경등의 치안기관들의 권력을 앞세워서 식언에 대해서, 아무런, 큰 제재도 받지 않고, 계속 식언을 밥먹듯이 주절주절대고 있다.
 
단 두 가지 예만 들어보겠다.
 
과거 그녀가 야당시절 국회의원이자 대표였던 때에는 ‘역사교과서는 역사학자와 국민들의 판단에 달린 것이므로 정권차원에서 이래저래 한다면 정권이 바뀔 때마다 역사교과서가 바뀌어야 한다...’라는 발언을 했다.
 

그러나 웃기고, 허무맹랑하게도 지금 그녀는 국정교과서를 만들겠다고 염병을 부리고 있다. 그것도 국회 시정연설에서 ‘좌시하지 않겠다’라는 으름장과 엄포를 놓으며 말이다.
 
그뿐이랴?
 
노무현대통령시절 고작 500원의 담뱃값 인상에 대해 국민이 느끼는 체감경제가 안 좋아지므로 결단히 반대한다고 하였다가 지금은 무려 2000원이나 담뱃값을 인상하여, 결과적으로 증세와 같은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현재 담배 한 갑을 하루에 피우는 사람이 1년 내는 담배에 든 세금은 거의 시가 10억원짜리 주택의 소득세와 맞먹는 수준의 세금이다.
 
필자는 이 두 가지만 언급하고자 한다. 그 외 부지기수의 셀 수도 없는 식언과 거짓말들이 있어왔다.
 
국민들아! 이제 깨어날 때도 되지 않았느냐? 언제까지 하루를 TV드라마를 끼고, 예능프로그램에 취하고, 얼토당토하지 않은 TV와 종편 뉴스들에 세뇌된 체로, 마치 멍한 하루를 의미없이 보내려고 하는가?
 
저렇게 식언 많이 하는 대통령은 아마도 한국 정부 들어서고 처음 아니면 그 애비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고도 TV방송에서 그녀를 두둔하고 칭찬일색인 것으로 보아 그 애비나 마찬가지이다.
 
다시 한 번 고하노니 국민들아! 제발 정신을 차릴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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