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도지사는 31일 도민에게 보낸 옥중편지를 통해 "진실은 외면한 채 특검의 물증 없는 주장과 드루킹 일당의 거짓 자백에 의존한 유죄 판결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변호인을 통해 언론에 배포한 편지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진실을 향한 긴 싸움을 해야 할 것 같다. 진실은 아무리 멀리 내다 버려도 반드시 돌아온다. 진실의 힘을 믿는다"며 거듭 무죄를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는 잠시 자리를 비운다. 부지사 두 분을 중심으로 도정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해 나갈 것이다"며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항소심을 통해 1심 재판부가 외면한 진실을 반드시 다시 밝히고 이른 시일 안에 다시 뵙겠다"며 "고향 가는 길 안전하게 다녀오라"고 설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사법적폐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판결이다.
왜 양승태와 그의 똘마니들을 처단해야 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재판이다.
이넘들아~너희들은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렸다.
성창호개새야~ 이런 개망나니와 같은 판결에 대해
멀지않은 시간내에 뼈져린 후회를 하도록 해줄것이다.
김 지사는 이날 변호인을 통해 언론에 배포한 편지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진실을 향한 긴 싸움을 해야 할 것 같다. 진실은 아무리 멀리 내다 버려도 반드시 돌아온다. 진실의 힘을 믿는다"며 거듭 무죄를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는 잠시 자리를 비운다. 부지사 두 분을 중심으로 도정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해 나갈 것이다"며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항소심을 통해 1심 재판부가 외면한 진실을 반드시 다시 밝히고 이른 시일 안에 다시 뵙겠다"며 "고향 가는 길 안전하게 다녀오라"고 설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사법적폐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판결이다.
왜 양승태와 그의 똘마니들을 처단해야 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재판이다.
이넘들아~너희들은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렸다.
성창호개새야~ 이런 개망나니와 같은 판결에 대해
멀지않은 시간내에 뼈져린 후회를 하도록 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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