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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16, 2015

선관위 단순 사무착오인가, 전산조작의 결과인가? SBS가 방송한 선관위 반박에 대한 재반박

선관위 단순사무착오인가, 전산조작의 결과인가?
- SBS가 방송한 선관위 반박에 대한 재반박-

중앙선관위는 강동원 의원이 국회에서 폭로한 개표조작에 대한 단순사무착오를 마치 큰 잘못이 있었던 것처럼 왜곡해서 주장했다고 SBS 방송을 통해 주장했다.

중앙선관위는 강동원의원이 단순착오를 왜곡해서 주장했다고 했는데 정말 그럴까? 강동원의원이 왜곡한 것인가 아니면 중앙선관위가 왜곡 주장하는가를 하나하나 살펴보자.

첫째: 투표시간에 개표상황표에 투표지분류시각과 종료시각이 컴퓨터가 자동으로 입력된 것이 단순 사무착오인가?

컴퓨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컴퓨터는 사람이 지시하는대로 움직일 뿐이다. 이것이 사무착오이고 PC 시간이 잘못 설정되었다면 그 개표상황표는 허위공문서이며 개표는 무효이다. 허위공문서인 개표상황표로 대통령을 결정짓는 것도 무효이다.

컴퓨터에 자동 입력되는 투표지분류시각과 종료시각은 수개표 시간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개표상황표가 적법적으로 이루어졌는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그런데 중앙선관위가 개표상황표의 적법성을 알수있는 시각을 잘못 설정되었다는 것은 개표상황표의 적법성을 스스로 부정해 버리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컴퓨터에서자동입력되는 시각이 잘못 입력되었다는 것은 믿기도 어렵지만 만일 그렇다면 이것은 허위공문서이다.

수식에서 잘못된 계산을 가지고 통계를 낼 수 없듯이 허위공무서를 가지고 대통령 선거 최종 집계에 사용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 자체가 선관위 직무유기이고 개표자체가 무효가 되는 사유이다.

둘째: 영등포구 대림3동제7투표구 투표함 열기 전에 개표방송 되었다는 것에 대해 제어용 Pc 시간 설정의 오류라고 했다.

그러면 위원장 공표 시각이 오류인가?
개표상황표에서 투표지분류시각 12월 19일 23시 16분 종료시각 12월 19일 23시 31분이고 위원장이 공표한 시각이 12월 20일 00시 16분이고 개표방송 시각은 12월 19일 22시 35분이다.
여기서 핵심은 위원장이 공표한 시각보다 개표방송이 일찍 되었다는 것이다. 위원장이 수기로 직접 기재한 공표시각이 어찌 오류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러면 위원장이 시계를 잘못 보았는가? 설사 오류라고 해도 이 개표상황표는 허위공문서가 되므로 개표 무효이고 영등포구 개표는 전체 무효가 된다.

미디어오늘 [투표함 열기도 전에 개표방송이 나온 이유]

셋째: 충청남도 개표방송에 투표인수 보다 투표수가 59,420매가 더 많은 것은
잘못된 자료라고 했다.

이것은 선관위 개표방송에 제공한 자료이다 충남 개표율 100%에서 최종투표율 72.9%에 총 투표수가 1,168,205표로 개표방송 되었다.

그런데 동일한 개표방송 화면에 나타난 박근혜 문재인 김순자 강지원 김소연 박종선후보의 득표수를 다 더해 보니 1,227,633표로 동일한 개표방송에 나타난 선관위가 제공한 최종 투표수 보다 59,420표가 많게 나왔다.

선관위에서는 강동원의원이 마치 잘못된 자료를 갖고 문제를 제기한 듯이 주장했지만 이것은 선관위가 개표방송에 제공한 것을 방송한 것이다.
선관위가 충남 최종 개표수가 많은 것에 대해 변명하기를 ‘강동원의원이 투표수에서 세종시를 빼고 득표수에서 세종시를 더해 놓은 잘못된 자료를 갖고 주장했다’고 했다.

강동원의원이 주장한 것은 18대 대선 개표방송에 나타난 것을 갭쳐해서 주장한 것이다.

만약 선관위의 변명대로라면 선관위가 두 종류의 개표자료를 갖고 개표방송에 제공했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이다. 도대체 선관위가 개표방송도 신뢰하지 못한다면 무엇을 신뢰하라는 것인가?

넷째 부재자 투표시간이 오후 5시에서 오후 6시에 갈수록 전체 수치가 -1매 줄었다는 것은 회송 봉투안에 투표지가 없어서 추후 기권처리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나 부재자투표가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에 줄어드는 사례가 각 지역마다 부지기 수이다.

각 지역부재자투표 개표수가 오후 5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드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18대 대선에서 부재자 투표는 51.63% 전체 통계 수치를 맞추는데 사용했다는 것으로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서울은 오후 5시 보다 6시 개표수가 6 매 줄었고, 부산은 -12, 대구는 - 22매, 광주 -16매 대전 -12매 울산 -4 경기 -14매 전남 -1 경북 -5 제주 -9 매로 줄었다.

맺는말

SBS에서 방송한 강동원의원에 대한 중앙선관위의 반박은 한마디로 어이가 없는 변명이다. 중앙선관위는 반박하기를 ‘투표 중 개표가 아닌 단순 기재착오일 뿐’이라고 하며 강동원의원이 마치 단순 사무착오를 큰 잘못이 있는 것으로 왜곡해서 주장했다고 호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중앙선관위가 18대 대선을 개표조작한 것을 변명하기 위한 억지 주장에 불과하다. 위의 사례에서 나타나듯이 선관위위원장이 직접 기재한 개표상황표도 부인하고, 개표방송에 나타난 사실도 부인하고, 부재자투표 개표 때 시간이 지날수록 투표수가 줄어든 것도 해괴망측하게 억지 변명하고 있다.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개표조작 선거였다. 중앙선관위는 전산을 통해 개표조작을 했고 모든 국민을 속이며 개표조작을 했다. 하지만 중앙선관위와 SBS는 개표조작의 사실을 폭로한 강동원의원을 도리어 매도하며 또 다른 범죄를 자행하고 있다.






위 중앙선관위 자료를 다시 정리했다

(      ) 는 부재자 투표자 수


SBS 보도"투표 도중 개표? 단순 기재 착오" 반박한 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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