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Click map below !!)

Turkey Branch Office : Europe & Middle East (Click map below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Friday, August 26, 2011

“주민투표에 대세론 휘청?”…朴, 20%대로 ‘추락’

“주민투표에 대세론 휘청?”…朴, 20%대로 ‘추락’
리얼미티 조사…孫-柳도 6, 8위로 밀려, 문재인 ‘제자리’
김태진 기자 | newsface21@gmail.com 11.08.26 17:28 | 최종 수정시간 11.08.26 19:13
 
오세훈 시장의 패배로 끝난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로 인해 오 서울시장이 사퇴하는 등 정치권에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박근혜 대세론’이 휘청이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6일 발표한 일간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대선후보 지지율에서 1위를 지켰지만 지난 22일 발표된 지난주 정례여론조사 결과보다 5.4%p 떨어진 28.4%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이 20%대에 머무른 것은 3개월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2위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10.6%)이 차지했다.

박 전 대표의 하락세와는 달리 김문수 경기지사(6.4%, 3위)와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6.1%, 5위)는 각각 2.9%p, 2.0%p 가량 지지율이 상승했다. 이는 주민투표에 선을 그은 박 전 대표에 대한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실망감이 표출된 결과라는 분석이 가능하다. 이날 발표된 한나라당 지지율이 전주보다 0.9%p 소폭 하락한 정도에 그쳤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4위는 한명숙 전 총리(6.2%)가 차지했으며 손학규 민주당 대표(5.4%)는 3위에서 6위로 추락했다.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는 4.5%로 7위를 기록했으며 지난주 4위였던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4.0%)는 8위로 밀려났다.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은 3.2%로 9위에 올랐으며 박세일 교수(3.0%), 정세균 민주당 최고위원(2.0%), 정운찬 전 국무총리(1.7%), 이재오 특임장관(1.1%),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1.0%)가 그 뒤를 이었다.

이날 서울시장 사퇴를 선언한 오 시장은 차차기 대선후보 조사에서 15.4%의 지지율로 1위를 유지했다.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6.1%의 지지율을 나타내 2위를 고수했으며 김두관 경남지사(4.4%)와 안희정 충남지사(4.1%)가 각각 3, 4위에 올랐다. 유승민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4.0%의 지지율로 5위에 랭크됐다.

이광재 전 강원지사(4.0%)와 송영길 인천시장(3.9%),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3.1%)이 그 뒤를 이었다. 허남식 부산시장(3.1%), 남경필 한나라당 최고위원(2.5%), 권영세 한나라당 의원(2.4%), 심상정 전 진보신당 대표(2.4%), 원희룡 한나라당 최고위원(2.2%), 김무성 한나라당 의원(1.6%), 박준영 전남지사(1.6%),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1.5%)도 이름을 올렸다.

정당지지율은 한나라당이 36.9%의 지지율로 1위를 지켰다. 민주당은 지난주보다 1.1%p 떨어진 27.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민주노동당은 3.3%, 자유선진당은 3.1%, 국민참여당은 2.7%, 창조한국당은 0.9%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 조사결과와 비슷한 33.2%였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50.5%였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주민투표가 치러진 24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500명(유선전화 1200명+휴대전화 300명)을 대상으로 RDD 방식을 통해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5%p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