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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December 17, 2016

종북원조 박근혜가 북한 김정일에게 보낸 편지 공개 파장 (편지 전문) ... 간첩죄, 국가보안법 위반 !!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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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가 北김정일에게 쓴 편지'를 박사모 카페에 올려봤다> 글 읽기

박근혜 대통령이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표였던 2005년 7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보낸 편지 전문이 17일 공개됐다. 

주간경향은 박 대통령이 2002년 북한 방문 이후 재중동포 인편을 통해 북한에 수차례 김정일에게 편지를 보냈다면서 박 대통령이 보낸 편지 중 하나를 이날 공개했다. 

주간경향은 유럽코리아재단(박 대통령은 당시 유럽코리아재단의 이사였다)의 활동상황 문서와 사진, 동영상 등을 담은 하드디스크를 단독으로 입수했으며, 이 편지는 이 하드디스크에 담겨 있다고 보도했다.

편지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내용 자체엔 별다른 문제가 없는 걸로 보인다. 하지만 이 편지를 야당 쪽 인사가 보냈다면? 새누리당에서 ‘종북’이라는 비난이 쏟아지지 않을까? 


실제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 시절 유엔의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 전에 북한의 의견을 듣고 기권하는 데 깊숙이 개입했다’는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과 관련해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북한과 내통한 것"이라고 비난한 게 불과 2개월 전의 일이다. 

당시 문 전 대표는 이 전 대표의 발언에 대해 “대단한 모욕이다. 내통이라면 새누리당이 전문 아닌가. 앞으로 비난하면서 등뒤로 뒷거래, 총풍. 선거만 다가오면 북풍과 색깔론에 매달릴 뿐 남북관계에 철학이 없는 사람들”이라며 분노를 표한 바 있다.

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벌써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위원장님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위원장님을 뵌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이 약속해주신 사항들은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하나됨과 진한 동포애를 느끼게 했던 “2002년 북남 통일축구경기”를 비롯해서 북측의 젊은이들이 유럽의 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측 장학생 프로그램”등 다양한 계획들이 하나씩 실천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천보 전자악단의 남측 공연” 및 평양에 건립을 추진했던 “경제인 양성소”등이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여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협의해가기 위해서 유럽-코리아재단의 평양사무소 설치가 절실하며 재단관계자들의 평양방문이 자유로와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실천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재단과 북측의 관계기관들이 잘 협력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북남이 하나되어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저와 유럽-코리아재단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성과를 맺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여 위원장님과의 약속한 사항들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또한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2005년 7월 13일


▶ <'박근혜가 北김정일에게 쓴 편지'를 박사모 카페에 올려봤다> 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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