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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11, 2018

박근혜정부 국정농단 1심 20년형 비선실세 최순실 회고록 제목 나는 누구인가, 박근혜정부 청와대 세월호 보고 지시 시간 조작 이유, 세월호서 보내온 카톡 메시지 의식 최순실과 대책회의




박근혜정부 국정농단 혐의 1심 20년형 비선실세 최순실 회고록 제목 나는 누구인가, 박근혜정부 청와대 세월호 보고 지시 시간 조작 이유, 세월호서 보내온 카카오톡 메시지 의식, 박근혜 청와대 오전 10시17분 마지막 카톡을 골든타임 종료시점 판단, 박근혜 골든타임 지나 침실서 나와 인명피해 한명도 없게 하라 전화 지시, 비선실세 최순실과 대책회의

박근혜 전 대통령 출생 1952년 2월 2일 (만 66세), 대구 가족 아버지 박정희, 어머니 육영수, 동생 박근령, 동생 박지만 학력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외 1건 수상 2013 영국 바스대십자훈장 외 10건 경력 2013.2.25~2017.3.10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 외 12건 사이트 페이스북

오늘(28일)의 한마디는 '회고록 쓰는 최순실'입니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혐의로 1심에서 20년 형을 선고받은 최순실 씨가 회고록을 쓰고 있답니다. 제목은 '나는 누구인가.' 글쎄요. 최 씨를 모르는 국민이 있을까 싶지만 아무튼 지난해 12월부터 영치금으로 산 노트에 거의 매일 써서 현재 분량이 공책 300여 쪽에 이른다고 합니다. 대법원 최종판결 이후 출간한다니 내년쯤에는 뭘 회고했는지 알게 될 것 같습니다.

만일 최 씨가 정말로 '나는 누구인가'를 말하고 싶다면 반드시 아버지 최태민과 대통령 영애 박근혜와의 관계에서부터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이 거기서 출발하지 않았습니까. 도저히 이해 안되는 최씨 일가와 박 전 대통령의 '피보다 진한 물' 관계, 청와대를 맘대로 출입하고, 대통령에게 기자회견 시키고, 골라서 옷 입히고, 국정 지표까지 정할 때의 기분은 또 어땠는지도 자세히 회고해주기 바랍니다. 아마 전 세계적 베스트 셀러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녹음된 자기 목소리조차 부인하는 최 씨가 과연 진실의 회고록을 쓸 수 있을지 그것이 문제입니다.

< 뉴스현장 >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김앵커 한마디] ˙회고록 쓰는 최순실˙ (출처 : JTBC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Fzvhk9zR

오늘(28일)의 한마디는 '회고록 쓰는 최순실'입니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혐의로 1심에서 20년 형을 선고받은 최순실 씨가 회고록을 쓰고 있답니다. 제목은 '나는 누구인가.' 글쎄요. 최 씨를 모르는 국민이 있을까 싶지만 아무튼 지난해 12월부터 영치금으로 산 노트에 거의 매일 써서 현재 분량이 공책 300여 쪽에 이른다고 합니다. 대법원 최종판결 이후 출간한다니 내년쯤에는 뭘 회고했는지 알게 될 것 같습니다.

만일 최 씨가 정말로 '나는 누구인가'를 말하고 싶다면 반드시 아버지 최태민과 대통령 영애 박근혜와의 관계에서부터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이 거기서 출발하지 않았습니까. 도저히 이해 안되는 최씨 일가와 박 전 대통령의 '피보다 진한 물' 관계, 청와대를 맘대로 출입하고, 대통령에게 기자회견 시키고, 골라서 옷 입히고, 국정 지표까지 정할 때의 기분은 또 어땠는지도 자세히 회고해주기 바랍니다. 아마 전 세계적 베스트 셀러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녹음된 자기 목소리조차 부인하는 최 씨가 과연 진실의 회고록을 쓸 수 있을지 그것이 문제입니다.

< 뉴스현장 >은 여기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대통령 첫 상황보고서 전달 시각을 오전 10시로 사후 조작한 것은 "구조 골든타임을 놓쳤다"라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서였던 것으로 검찰은 결론지었다.

28일 검찰이 발표한 '세월호 참사 보고시간 조작 사건' 수사결과를 보면 박 전 대통령은 참사 당일 오전 10시 22분께 김장수 당시 국가안보실장의 전화를 받고 세월호 사고 발생을 처음으로 인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위기관리센터 상황병이 상황보고서 1보를 들고 상황실에서 관저까지 약 7분(추정) 동안 뛰어가 관저 근무 경호관에게 보고서를 전달한 시각은 이보다 불과 2∼3분 앞선 오전 10시 19분∼20분이었다. 

박 전 대통령은 안봉근 전 비서관이 오전 10시 20분께 여러 차례 부르는 소리를 듣고서야 "그래요?" 라며 이날 처음으로 침실 밖으로 나왔다.

그러나 이후 김규현 전 외교안보수석과 신인호 전 위기관리센터장은 국회에 제출할 답변서와 상황일지에 "박 전 대통령이 오전 10시에 최초로 서면보고를 받고 사고를 인지한 것으로 하자"고 보고시각을 협의했다. 사실과 다르게 첫 보고시각을 임의로 정한 것이다. 

실무자에게도 "대통령 최초 시각이 오전 10시로 정해졌다"라고 말하고는 그대로 상황일지, 보고서를 작성하라고 지시했다.까지입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김 전 수석 등이 보고시각 조작을 하기로 마음먹게 한 기준이 된 것은 세월호 탑승자로부터 마지막으로 발송된 '카카오톡 기록'이었다.

단원고 한 학생이 부모에게 보낸 이 메시지는 "배가 기울고 있어, 엄마 아빠 보고 싶어"란 내용이었다. 당시 세월호 선체는 108.1도 기울어져 전복한 상황이었다.

검찰은 각종 회의자료를 토대로 당시 청와대가 세월호 선내에서 발송된 마지막 카카오톡 시간인 오전 10시 17분을 탑승자를 구조할 수 있는 '골든타임' 종료 시점으로 간주했다고 판단했다.

박 전 대통령이 첫 보고를 받고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는데, 골든타임이 이미 지난 시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질 경우 거센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을 예상한 행위로 추정된다.

검찰은 "참사 직후 안보실이 사고 상황을 신속하게 보고하지 못해 골든타임을 허비하는 바람에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비난이 고조됐다"며 "청와대는 마지막 카톡 발송시각 이전에 박 전 대통령이 상황을 보고받고 인명구조 지시를 한 것처럼 가장할 필요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 ˙朴보고 시간˙ 왜 조작했나…세월호서 온 ˙마지막 카톡˙ 의식, 박근혜 청와대, 오전 10시17분 마지막 카톡을 '골든타임' 종료시점 판단 朴, 골든타임 지나 침실서 나와 "인명피해 한명도 없게 하라" 전화 지시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FzvhWy3w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청와대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책임론을 무마하기 위해 보고 및 지시 시각을 조작하는 등 치밀하게 은폐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세월호 유가족들은 "예상했던 결과지만 실망감이 크다"면서 검찰 수사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장훈 4·16 유가족협의회 진상규명분과장(고 장준형군 아버지)은 28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수사결과 내용은 유가족 대부분이 예상하고 있던 범위였기에 '역시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나라와 국민의 안정을 지키는 것이 대통령의 역할인데 그 역할에 대해 대체 무슨 생각을 했던 건지 의문이다. 실망감이 크다"고 토로했다.

장 진상규명분과장은 수사를 진행한 검찰에 대해선 "열심히 노력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수사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이 보고를 받았다면 '어떤 내용'을 보고받았는지, 최순실과 문고리 3인방이 5인 회의를 했다면 '어떤 내용'의 회의를 했는지 등 보다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돼야 하는데 이번 결과 브리핑에서는 관련 내용이 빠져 있다"며 "유가족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도 그 내용에 대해 알 권리가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현재 세월호 사고 관련 수사는 중앙지검에서 하고 특별조사위원회 방해 관련 수사는 동부지검에서 하는데 두 사건은 모두 연결돼 있는 사안"이라며 "검찰 차원에서 '세월호전담팀'을 만들어 관련 사건들을 집중 처리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 유족인 '유민아빠' 김영오씨는 수사 결과가 발표되자 페이스북을 통해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는 말을 끝까지 믿을 겁니다"라면서 "하지만 기다린다는 것이 왜 이리 힘들까요. 진실이 하나씩 밝혀질 때마다 억장이 무너지고 숨을 쉬는 것조차 힘듭니다"라고 전했다.

배서영 4·16국민연대 사무처장은 "검찰 수사 결과를 환영하면서도 한편으론 아쉽다"라고 밝혔다.

배 사무처장은 "예상했던 대로 박 전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공직자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 드러났다"며 "구조 골든타임 때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을 은폐하기 위해 보고 시간을 조작했다는 수사 결과는 정부가 구조를 방기했다는 문제를 확정적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문제는 결국 '왜'를 밝혀내는 것"이라면서 "왜 업무를 보고 있을 시간에 침실에 있었으며 왜 다섯명이서 회의를 했는지 등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수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검찰이 의지가 강했다면 당일 일어난 일련의 사건을 알아보기 위해 추가 압수수색을 한다든가, 참고인 조사를 확대할 수 있었고 그랬다면 오늘 발표된 것 이상의 깊은 수사결과가 나왔을 것"이라며 "이번 발표를 계기로 참사 원인을 직접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상임위원이었던 박종운 변호사는 "이제 좀 그림이, 퍼즐이 맞춰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왜 그렇게 대통령을 조사하는 것 자체를 반대했는지 이해가 간다"라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대통령의 행적이 밝혀지기 전에 밑단계에서부터 국가책임 자체를 접근하지 못하게 하기위해 해경도 기소 못하게 압력을 넣고 그 윗선 조사도 못하게 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체계상으로 누가 재난관리 책임지냐를 떠나서 대통령은 여전히 중요한 인물"이라며 "이런 재해재난에서 대통령이 어떤 시스템에서 보고를 받고 협의를 하는지 등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신자용)는 이날 박 전 대통령에게 세월호 관련 보고 및 지시 시각을 조작한 혐의로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을 재판에 넘겼다.

검찰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세월호 골든타임' 당시 청와대 집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관저 침실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세월호 보고를 받은 이후에는 최순실씨와 함께 대책 회의를 한 사실도 확인됐다.

* 세월호 유족들 "朴 7시간에 억장 무너져..퍼즐 맞춰지는듯" 유가족 "대통령 역할에 대해 무슨 생각 가졌는지 의문" "검찰 열심히 노력했지만 좀 더 구체적 내용 밝혀져야" 4·16국민연대 "구조 방기 확인해 의미…수사 아쉬움도" http://v.media.daum.net/v/20180328174457710

* 세월호 7시간 보고 모두 조작..유민아빠 "억장이 무너진다" http://v.media.daum.net/v/20180328173105186

* 세월호 사고 당일, 박근혜는 최순실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http://v.media.daum.net/v/20180328155604187
* 보고서는 침실 앞 탁자에, 수요일이 ˙빨간날˙…朴의 근태, 朴, 생활 공간인 관저에서 대통령 업무 주요 서면보고 직접 전달받지 않아 보고서 읽었는지도 알 수 없는 구조 "매주 수요일, 일정 잡지마라" 지시 (출처 : 뉴시스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5azr6ItN

* ˙세월호 7시간˙ 朴 행적 재구성…침실→최순실→중대본, 朴 오전 10시30분께까지 침실에 오후 2시 이후 최순실 청와대 방문 최순실 회의서 중대본 방문 결정 (출처 : 뉴시스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GIsApkXF
* 최순실과 '중대본 참석' 결정 후 올림머리부터 챙긴 박근혜 http://v.media.daum.net/v/20180328173247235

* 검찰 "세월호 보고·지시시간 모두 조작…최순실, 오후 靑방문""첫 서면보고 오전 10시19∼20분…朴청와대 '10시 보고' 주장은 거짓" "첫 전화 지시도 10시15분 아닌 10시22분…모두 '골든타임' 넘긴 시점" "실시간으로 11회 서면보고 안해…오후 및 저녁에 총 2회 일괄 출력 보고" '보고 조작' 허위공문서작성 김장수·김기춘, '훈령 조작' 김관진 기소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G3IHuASq

* 경향신문, 드러나는 '세월호 7시간'..박근혜, 최순실과 회의 후 중대본 갔다 http://v.media.daum.net/v/20180328171240366

*  베일벗은 ‘세월호 7시간’…최순실, 당일 청와대서 대책회의, 검찰, 박근혜 청와대 ‘세월호 보고 조직적 조작’ 확인 ① 최초 서면보고 20분 앞당겨 기존 알려진 오전 10시 아닌 10시19~20분 선내 마지막 카톡 시간 의식해 조작한듯 ② 실시간 서면보고 없었다 첫 보고 때 관저 머물며 안보실장 전화 안받아 상황보고 11차례 아닌 오후·저녁 두 차례뿐 ③ 참사 당일 최순실-문고리 3인방 회의 최씨, 이영선 전 행정관 차 타고 관저 방문 정호성·이재만·안봉근 등 5인이 대책 논의  (출처 : 한겨레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57BRSz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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