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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10, 2017

이인규 ‘논뚜렁 시계’ 조사 떨고 있나?...‘노무현, 논두렁 시계’ 언급한 이인규 전 중수부장 돌연 미국행 !! 수사 도피 인가 ??

[한강타임즈 = 박귀성 기자] 이른바 노무현 전 대통령 집권 후 이인규 검찰 중수부장이 언급했던 논뚜렁 시계 사건에 대해 재고가 시작되자 이인규 전 중수부장이 사라졌다. 이인규 전 검사가 필요한 시점인데, 이인규 검사 출신 변호사가 돌연 3주째 안보인다. 이인구 전 검사의 근황에 대한 의혹이 일파만파 증폭되고 있다. 이인규 전 검사는 어디로 갔을까?
10일 ‘시사저널’은 “이인규 변호사 가족을 못 본 지 3주 정도 됐으며, 차량 2대도 움직이지 않은 지 오래됐다”는 이인규 전 검사 자택 인근 주민들의 말을 전하며 ‘이인규 미국 출국 설’을 제기했다. 시사저널은 “법조계 안팎에선 이인규 변호사의 출국이 사실상 도피성 출국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즉, 이인규 전 검사가 도망을 갔을 거라는 추측이다.
이인규 전 중수부장에 대해 세간의 관심이 높아지고, 법조계에선 이인규 전 검사가 검찰 조사를 받아야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시점에서 이인규 전 검사가 해외로 도망쳤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노무현의 검찰 소환 장면을 내려다 보며 환하게 미소짓던 당시 이인규 대검 중수부장과 홍만표 대검수사기획관, 그리고 나머지 정치 검사들 모습이다. 인터넷 검색 후 갈무리했다.
시사저널은 또 이인규 검사가 변호사로 활동하던 법무법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60대가 돼서 좀 쉬겠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뭘 할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면서 “이인규 전 검사가 출국 준비가 필요해 8월 중으로 나간다고 했으나 관광비자는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이인규 전 검사의 출국 여부는 확인이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규 전 검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했던 인물로, 이인규 전 검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할 당시엔 중수부장(현 변호사)이었다. 이인규 전 검사는 사직하고 법무법인에 몸을 담았다. 그런데 이인규 전 검사는 이 법무법인을 사직하고 돌연 미국으로 유학을 가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조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인규 변호사는 지난 달 다니던 로펌을 그만두고 이달 중 ‘해외 유학’을 명분삼아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규 변호사는 법무법인 ‘바른’에서 8년간 변호사 생활을 해왔다. 나이가 있어 쉬고 싶다는 이인규 변호사가 유학이라니?
법조계 내부에서는 이인규 변호사가 돌연 미국행을 선택한 것은 국정원이 조사하는 적폐청산 작업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인규 변호사가 국정원 조사 등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외로 몸을 피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
국정원은 적폐청산 TF를 발족시켜 국정원의 SNS장악 문건과 서울시 간첩사건 그리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논두렁 시계 등 13대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이인규 전 중수부장은 13가지 적폐 의혹 사건 가운데 논두렁 시계 사건의 주요 당사자로 지목돼 조사대상 1순위에 올라 있다.
이인규 전 중수부장은 2015년 2월 경향신문 기자들과 회식자리에서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받은 명품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언론 보도 등은 국정원 주도로 이뤄진 것”이라며 “검찰은 전직 대통령에 대한 수사 내용으로 언론플레이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세상을 경악케 했다. 이인규 전 검사는 ‘논뚜렁 시계 사건’이 국정원의 조작으로 시작됐다고 주장한 거다. 
이인규 전 검사는 “(검찰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시계는 어떻게 하셨습니까’라고 묻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시계 문제가 불거진 뒤 (권양숙 여사가) 바깥에 버렸다고 합디다’라고 답한 게 전부”라며 “논두렁 얘기는 나오지도 않았다. 그런데도 그런 식으로 (국정원이) 말을 만들어서 언론에 흘린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정원 개입 근거에 대해서는 “(언론까지) 몇 단계를 거쳐 이뤄졌으며 나중에 때가 되면 밝힐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덧붙였다. 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측은 노무현 대통령이 검찰에서 진술한 사실도 근거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국정원 감찰반은 이와관련 이인규 변호사를 모처에서 만나 논두렁 시계사건과 관련된 한차례 면담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측 관계자는 “이인규 변호사가 이 자리에서도 여전히 ‘국정원이 주도했다’는 말만 되풀이해 아무런 소득이 없었고, 적폐청산 조사는 감찰차원의 조사여서 강제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진전시키기도 어려운 상태”라고 말했다. 이인규 전 검사에 대한 검찰 조사가 반드시 필요한 대목이다.
이 관계자는 “논두렁 시계 사건의 피의사실 공표에 대한 진상은 검찰이 자체적으로 진상조사를 해야 할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 이인규 전 검사를 둘러싼 논두렁 시계 사건은 대검 중수부가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조사하던 2009년 5월 1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은 권양숙 여사가 자기 몰래 시계를 받아 보관하다가 지난해, 박연차 전 회장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시계 두 개를 모두 봉하마을 논두렁에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SBS가 보도하면서 불거진 사건이다.
이어 다른 언론들이 경쟁적으로 달려들어 있지도 않은 억대 시계를 찾기 위해 봉하마을 논두렁을 파헤치기 시작했고 그로부터 열흘 뒤 노무현 대통령은 스스로 목숨을 끊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망신주기 수사의 대표로 손꼽히는 사건이다. 이인규 전 검사에 대한 검찰 조사가 불가피한 대목이다. 이런 이인규 전 검사가 “나중에 때가 되면 밝히겠다” 해놓고 돌연 미국으로 간다는 것은 간단히 말해 검찰 수사를 피하기 위해 도망을 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인규 전 중수부장은 2009년 이후 논란이 돼 온 논두렁 시계 사건과 관련 “국정원이 주도했다”고 주장하면서 두 번씩이나 “나중에 얘기를 하겠다”고 말해 왔다. 즉, 앞서 밝힌 경향신문과의 회식에서 “(언론까지) 몇 단계를 거쳐 이뤄졌으며 나중에 때가 되면 밝힐 것”이라고 말했을 뿐만 아니라 국정원 적폐청산 TF조사에도 “조사하면 그때 이야기를 하겠다”고 해놓고 그냥 도망쳤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이인규 전 검사는 국정원이 주도했다고 주장할 뿐 ‘국정원의 누가 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근거를 내놓치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돌연 해외로 출국한 것이다. 법조계에선  “검사장까지 지낸 50대 후반의 변호사가 그 나이에 해외로 나갈 일이 뭐있겠냐. ‘이거는 백퍼센트 피신하는 것 외에는 다른 해석이 불가하다”고 주장했다.
이인규 변호사에 대해 주변에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된 직접 당사자이기 때문에 주변에서 ‘일단 밖으로 나가 있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조언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즉, 이인규 전 검사에 대해 향후 국정원의 적폐청산 사건이 검찰 수사로 이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일단 ‘소용돌이’가 가라앉을 때까지 해외로 가있는 것이 좋겠다고 이인규 전 검사는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망신주기 사건으로 알려진 이인규 중수부장이 맡은 이 논뚜렁 시계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의 명예가 크게 훼손된 바 있다. 그러나 논두렁 시계 사건은 훗날 실체가 없는 사건으로 드러나 당시, 검찰이나 국정원의 여론 조작 가능성이 제기되고 국민들의 맹렬한 비난이 쏟아졌다. 검찰이 전직 대통령을 수사한 후 별다른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자 시간을 끌면서 망신주기를 했다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는 대목이다.
이인규 전 검사는 지금까지 국정원 소행이라고만 폭로했을 뿐 자기 주장의 근거나 국정원 당사자 지목 등 확정적인 증거를 내놓지 않고 있다. 국정원은 이와 관련해 논두렁 시계 사건과 국정원은 전혀 관계가 없다는 입장이다. 결국 당시 검찰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상황이다. 이인규 전 검사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한 대목이기도 하다. 이인규 전 검사는 왜 도망을 갔을까? 이인규 전 검사가 도망가면 잡아다 조사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 이인규 전 검사 도망에 대해 검찰이 취할 수 있는 법률적 압박은 무엇일까?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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