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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13, 2017

안철수가 임명 다 끝난 강경화를 자꾸 저격하려는 이유


어찌하여, 안철수는 강경화를 그렇게 끌어내리려고 할까요 ?

장관 지명되서 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상황도 아니고, 임명 다 끝나서 일 잘하고 있는 장관을 말입니다..

간단하게 풀어보겠습니다.


상황 1

"LA 총영사의 검토 요청 사안" 문서를 보면..  외교부가 다스의 140억원 회수를 위해 움직인 정황을 보여준다. 
김재수 LA 총영사는 김경준씨를 상대로 한 소송의 이명박 전 대통령 측 변호사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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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다시 말해서. 쥐색히의 돈 140억원을 회수 하기 위해서, 쥐와대는 외교부를 움직여서 일을 진행했다는 겁니다.

결국, 외교부 내부에서 샅샅히 뒤지다 보면, 쥐색히의 법범 행위가 드러날수도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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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2'

다스의 한 핵심 관계자의 증언

. “140억원을 돌려받기 위해 청와대가 직접 나섰다. 청와대와 외교부 그리고 검찰이 나서서 
   미국과 스위스 정부를 설득해 김경준의 계좌 동결을 풀었다. 

   다스는 청와대의 지시에 따라 문서를 만들어 보고하고, 다시 지시를 받았다. 
   청와대 담당자는 민정수석실의 ㅇ 행정관이었다. 보고는 주로 팩스를 이용했는데 
   다스 사장의 직통번호 054-7○4-6○○○에서 보내다가, 나중에는 팩스 전용 054-7○6-3○○○를 사용했다. 

   받는 번호는 청와대 민정실 02-770-○○○○였다. 외교부 담당자는 김재수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였다. 
   김 총영사는 다스와 만나 회의하고 직접 지시를 내렸다. 이 모든 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관장했다. 

   돈 문제만은 하나하나를 직접 챙겼고, 서류가 부족하거나 늦게 도착하면 청와대에서 불호령이 떨어졌다. 
   특히 어려웠던 미국 ○○○○ 문제는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해결했다.” 




대충 감이 잡히시나요 ??

쥐색히는 외교부의 수장을 끌어내리려고 하고 싶어하고, 실제 왜교부 내부에서도 준동하는 움직임이 있다는건 공공연한 사실이죠

그리고, 대법원장도 중요하게 보고 있는 부분이죠.  김명수 대법원장의 표결은.... 암촬계는 거의 대부분 지령에 따라 반대 표결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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