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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12, 2017

[주장] 새정치 괴물 히틀러 . ...국민없는당 안철수라는 괴물의 탄생엔 어떤배경이 있는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미국ㆍ러시아ㆍ일본ㆍ중국의) 4강(强) 주재 한국대사를 모두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소야대(與小野大) 정국에서 '캐스팅보터'인 국민의당을 이끌고 헌정 사상 초유의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 부결을 끌어낸 직후 나온 얘기였다." 

안철수의 워딩을 정리하면 

1. 강경화 장관보다는 더 잘하는 사람이 많고 
2. 조윤제 주미대사는 실세가 아니고 
3. 노영민 주중대사는 흠결이 있고 

그러면서 김이수 헌재소장 표결은 민주당의 이탈표가 있다는 확인안되는 말을 했으며, 앞으로 문재인 정부에 대응하는 모습으로 강한 이미지를 주겠다고 ... 

안철수는 기본적으로 정치를 하면 안되는 사람이다. 국민이나 국가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중요한건 자신이 언론의 관심을 받냐 안받냐에 모든게 포커싱되어 있는 사람이다. 쉽게 말해서 관종 

안철수가 문재인 대통령 인사에 가타부타 말할 주제나 되는가. 이유미, 이준서 같은 조작범을 대선캠프에 기용하고 측근으로 달고 다녔던 자가 안철수다. 

또한 안철수는 지난 대선에서 무려 수십가지 도덕성 흠결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해명한바도 없다. 또한 외동딸의 재산이나 유학시절 호화생활 의혹 등에 대해서 전혀 해명한바 없다. 그랬던자가 무슨 트집을 잡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안철수는 문재인 대통령처럼 도덕적으로 살아온사람도 자기관리를 철저히 했던 사람도 아니다. 그저 관종으로 관심받기를 즐기면서 살아온인간이다. 

그랬던 안철수가 정치권에 들어온건 다른이유가 없다. 국민의 정치혐오정서 때문이다. 이런 현상때문에 아무런 자격이 없는 사람이 그럴싸한 포장으로 정치권에 입성하게 된것. 

이제까지 그에게 (정치와 국민에 대한) 어떤 진지한 태도를 본적이 없다. 

한국정치는 안철수를 교훈삼아야 한다. 국민이 정치에 대해 관심을 끊고 무너지면 안철수같은 괴물이 정치를 지배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안철수는 그런면에서 살아있는 표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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