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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22, 2011

펌) 천안함 '1번'어뢰는 3개였다

  이 글은 다 읽는 즉시 퍼 옮기시기 바랍니다. 주소만 링크 걸지 마시고 내용 전체를 퍼가십시오.
  본격적인 내용을 읽기 전에 먼저 아래사진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보시면 이동관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곳에 설계도와 어뢰의 부품 사진이 실려 있습니다. 이 어뢰 사진을 유심히 보고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바로 이 사진이 천안함 사건은 모두 조작됐다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A는 합동조사단 보고서에 스모킹 건, 즉 결정적인 증거물이라고 제시된 어뢰지만, 이 어뢰를 실물로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따라서 동영상은 물론이고, 똑 같은 사진 한 장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합조단 보고서에 단 한 장의 사진으로만 존재할 뿐입니다.
  B는 2010.5.20 합동조사단이 중간결과를 발표할 때 쇼케이스에 진열된 상태로 언론에 공개된, '1번' 글씨 어뢰입니다.
  C는 천안함 사고장소에서 2010.5.15. 어부가 쌍끌이 어선으로 끌어 올렸다는 백령도 앞바다에서 인양된 어뢰입니다. (아래는 미리 분석해 놓은 내용이라서 존칭이 생략됩니다.)
  이제 '1번'어뢰가 왜 3개인지, 세 어뢰가 어떻게 다른지 세부적으로 비교하겠다.
  이후부터는 보고서에 사진으로 실린 A어뢰는 [A보어]로, 합동조사단의 중간결과 발표 회견장에서 쇼케이스에 진열돼 있던 B어뢰는 [B진어], 천안함 사고장소에서 쌍끌이 어선에 인양된 C어뢰는 [C인어]로 줄여서 표현된다.
1. 모터의 길이
2. 샤프트 끝부분 크기와 모양
3. 추진축 파이프 중간 녹슨 부위
4. 날개의 휘어짐 여부, 날개의 넓이, 나사부분
5. 추진후부 네모 안 중심축. 일직선 형태와, 2단 굵기
  위 사진처럼 A보어와 B진어의 모터 높이를 똑같이 맞추고 비교해도 모터의 길이는 현저하게 차이가 난다. 혹자는 사진에 보이는 모터 크기는 높이나 길이, 어느 방향이든 포토샾으로 마음대로 늘리고 줄일 수 있으니까 증거가 될 수 없다고 말하지만,
  중간보고서에 실린 어뢰사진은 합동조사단이 설계도와 일치한다며 빨간선까지 그어서 공개한 사진이다. 국방부가 원본을 보관하고 있으므로 타인이 임의로 늘이거나 줄여서 증거로 제시할 수 없다.
  2. 샤프트 끝부분 크기와 모양비교
  샤프트 부분은 A보어의 샤프트를 180도 회전시켜서 B진어의 샤프트와 마주보는 형태로 비교했다. 두 어뢰 샤프트 끝부분의 모양과 크기(파이프 굵기와 상대적 비교)가 전혀 다른 어뢰라는 사실이 좀 더 명쾌하게 들어난다.
  사진을 보면 A보어 샤프트의 화살표 부위에 길게 녹슨 자국이 선명하게 보인다. 그러나 바로 아래 B진어 화살표 부위에는 길게 녹슨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A보어의 녹슨 부위가 두 어뢰는 다른 어뢰임을 또 한 번 확인시켜 준다.
  B진어 날개를 보면 중간부터 휘어져서 1번 화살표가 가리키는 끝부분은 바닥으로부터 상당히 들려 있다. 그러나 A보어의 날개는 일직선으로 곧게 뻗어 바닥과 밀착되어 있다.
  또 B진어 날개에 박혀 있는 2개의 나사는 추진후부 원형철판에서 수직선으로 내려오는 위치, 즉 2번 화살표와 일치한다. 그러나 A보어에 박힌 2개의 나사는 2번 화살표 위치와 상당한 거리가 있다.
  3번 화살표는 A보어와 B진어의 날개넓이가 분명하게 차이가 난다는 것을 표시하기 위함이다. 두 어뢰의 놓여진 상태를 비교하면 A보어의 반대편 날개가 B진어 반대편 날개 보다 훨씬 더 높이 들려있다. 그쪽 날개 밑에 뭔가를 고였기 때문에 평평한 바닥에 놓인 B진어 보다 앞쪽으로 많이 기울어진 상태에서 사진이 찍힌 것이다,
  따라서 동일한 어뢰라면, A사진에 찍힌 날개가 B사진에 찍힌 날개보다 조금이라도 더 넓게 보여야 당연하지만, 결과는 정반대다. B에 찍힌 날개가 A에 찍힌 날개 보다 오히려 더 넓다. 두 어뢰의 날개비교만으로도 A보어와 B진어는 전혀 다른 어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5.추진후부의 중심축비교
  추진후부 중심축을 비교하기 전에 A보어의 추진후부 중심축을 자세히 관찰해둘 필요가 있다.
  옆에 있는 가느다란 지지봉과 비교하면 비슷한 높이에서 중심축이 한 단계 굵어지는 것이 확인된다. 그 아래 세 번째 네거티브 사진을 보면 더욱 분명하게 들어난다.
 지금까지 세부적으로 비교 검증한 바와 같이, A보어와 B진어는 모터의 길이, 샤프트 끝부분, 추진축 중간 녹슨 부위, 날개의 넓이, 휘어짐 여부, 나사의 위치, 추진후부 중심축의 불일치 등 동일한 부분이 거의 없다.
  따라서 중간보고서에 사진으로만 존재하는 A어뢰와 합동조사단 중간결과발표 당시 쇼케이스에 진열된 상태로 공개된 B어뢰는 전혀 다른 어뢰라는 것이 증명된다.
  이제 B진어와 C인어가 다른 어뢰라는 것이 증명되면 국방부, 합조단이 가지고 있는 '1번'어뢰는 3개가 된다. 

1. 모터에 연결된 좁고, 얇고, 긴 철판
2. 철사뭉치의 유, 무.
3. 샤프트와 추진후부 연결 원형철판의 찌그러짐 여부
4. 날개의 파손 부분
5. 프로펠러축의 벌어진 간격

  
  위 사진을 보면 B진어 모터에서 좁고, 얇고, 긴 철판(정확한 명칭을 모름) 두 개가 삐죽이 뻗어 나와 있는 것이 보인다. 이 길고 짧은 두 개의 철판이 B진어와 C인어 모터가 동일한 모터가 아니라는 증거다.
  B진어 모터를 보면 긴 철판은 왼쪽, 짧은 철판은 오른쪽으로 뻗어 있다. 그런데 C인어의 긴 철판은 B와 똑같이 오른쪽으로 뻗어 있으나, 모터 밑으로 삐죽이 나온 짧은 철판(동그라미 안)은 방향이 다르다.
  만약 두 모터가 동일한 모터라면 당연히 녹색B 사진과 같은 방향 즉, 모터의 위쪽으로 뻗어 있어야 한다.
 모터 위쪽 짧은 철판이 180도 회전하여 녹색C 사진처럼 모터 밑으로 위치가 바뀔 경우, 긴 철판도 180도 회전하여 오른쪽으로 뻗어 있어야 하지만 녹색C 사진의 긴 철판은 왼쪽으로 뻗어 있다.
  정확한 비교를 위해 B모터의 짧은 철판이 C모터와 동일한 조건이 되도록 180도 회전시켰다. 그러나 노란색C와 B 사진에서 보듯, 짧은 철판 위치는 동일하지만 긴 철판은 정 반대 방향으로 뻗어 있다.
  따라서 짧고, 긴 철판들로 비교 분석한 결과, B와 C 두 모터는 동일한 모터가 아닌 것이 명백하다.
  그러면 어뢰 잔해들을 옮기는 과정에서 위치가 바뀔 수 있지 않을까?
  위쪽 두 사진은 ‘1번’어뢰 인양장면이라고 공개한 동영상에서 캡처한 사진이다. 마구 헝클어진 철사뭉치가 C인어 샤프트에 칭칭 감겨져 있다.
  그런데 인양 당일 2함대 사령부에 도착해서 정밀감식을 하는 두 번째 사진에는 샤프트에 칭칭 감겨 뒤엉켜 있던 철사뭉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도대체 철사뭉치는 어디로 증발한 것일까?
  설탕 한 알갱이의 100분의 1도 안되는 극소량 화약성분도 증거를 찾아냈다고 떠들며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소중한 증거로 제사하던 합동조사단이 결정적 증거물이라는 ‘1번’어뢰의 샤프트에 칭칭 감기고 뒤엉켜 함께 인양된 철사뭉치를 그냥 버렸을까?
  폭발 당시의 조건은 3000도 고온이라고 합조단이 스스로 발표했는데, 그 초고온에서도 견뎌 낸 철사뭉치를 함부로 버렸을까? 그날 철사뭉치를 없애버린 사람은 누구인가? 또 철사뭉치를 없애라고 허락, 지시한 사람은 누구인가?
  세 번째 사진은 합동조사단 중간발표 회견장에서 언론에 공개된 ‘1번’어뢰다. 이 어뢰에도 샤프트에 뒤엉켜 있던 철사뭉치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아무도 모르게 철사뭉치가 증발 사실은 두 가지 추론이 가능하다.
  첫째, 백령도 앞바다에서 그물로 인양할 때는 분명히 있었는데 동영상 촬영이 끝난 후 누군가가 철사뭉치를 없애버렸거나, 둘째, ‘1번’어뢰가 통째로 바꿔치기 됐거나.....둘 중에 하나다.
  이 사진들을 보면 어뢰를 포장해서 2함대 사령부 정밀감식실에 도착하는 몇 시간 사이에 철사뭉치가 없어졌다는 사실이 확연하게 증명된다.
  또 한 가지, 만약에 C인어와 B진어가 비밀리에 교체됐다면 헬기에서 내려 정밀감식실에 들어오는 사이에 교체됐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3. 추진후부의 원형철판 찌그러짐 여부                               (동영상에 찍힌 인양어뢰와 쇼케이스 진열어뢰는 정반대 자세 로 놓여 있다. 두 어뢰는 위, 아래가 뒤바뀐 상태에서 사진이 찍혔기 때문에 비교, 분석하기가 까다롭다.)
 4. 날개 파손부분
  B진어와 C인어의 날개 파손부위를 비교하기 전에 먼저 추진후부와 날개 조립하는 방식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B사진, C사진이 합동조사단 주장대로 동일한 어뢰라면, 두 사진의 숫자가 쓰여 있는 날개는, 동일한 날개의 앞면과 뒷면이 된다. 그러나 같은 날개의 앞면과 뒷면이라고 인정하기에는 날개의 앞, 뒤 상태가 너무나 다르다.
  B사진 날개의 앞면에는 1,2,3 세 개의 나사가 그대로 박혀 있고 주변이 깨끗하지만, C사진에 보이는 날개의 뒷면은 1,2,3 나사가 빠져나가 구멍이 뚫리고, 그 옆부분 철판은 나사가 튕겨 나갈 때 함께 떨어져 나갔다.
  좀 더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 B와 C의 1,2,3 나사부분을 확대 했다. 위 사진 아래쪽 클로즈 업 사진의 화살표 부분을 보면 B진어와 C인어는 명백하게 다른 어뢰임을 확인할 수 있다.
  동일한 어뢰 오른쪽 날개의 철판이 앞면에는 나사들이 그대로 박혀 있고, 뒷면에서 보면 나사와 철판이 떨어져 나가 구멍이 뚫려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두 어뢰의 오른쪽 날개 파손부위 비교분석으로 B진어와 C인어는 전혀 다른 별개의 어뢰라는 것이 다시 한 번 증명됐다.
  사진을 보면 두 어뢰의 추진후부와 프로펠러 사이로 들어난 은색 프로펠라 축의 길이가 약 2.5배 차이 난다. 이 축은 프로펠러에서 발생한 추진력이 어뢰 전체에 전달되며 밀고 나가는 어뢰의 핵심부품이기 때문에 가장 견고한 금속으로 만들어진다. 다른 부분은 모두 녹이 슬어도 프로펠러 축은 깨끗한 은색 그대로다.
  B진어와 C인어가 동일한 어뢰라면 견고한 금속재질의 프로펠러 축이 5월15일 인양되어 5월 20일 회견장에서 언론에 공개되는, 짧은 5일 사이에 엿가락처럼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없다.
  그러면 프로펠러 축이 어뢰를 백령도 앞바다에서 인양해서 평택 2함대로 옯기는 사이 어뢰의 추진후부 앞쪽이나, 프로펠러 뒤쪽으로 밀려나간 것은 아닐까?
  이런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동영상 자료뿐인 C인어를 기준으로 삼고, B진어의 여러 각도 사진을 찾아 검토했다.
  겉으로 들어난 두 어뢰 프로펠러 축 길이의 차이만큼이 B인어 앞뒤 어느 쪽으로든 밀려나와 있어야 동일한 어뢰라고 인정할 수 있다.
그러나 프로펠러 축 길이 차이만큼을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면, B진어와 C인어는 처음 제작할 때부터 프로펠러 축의 길이가 다르게 제작된 별개의 어뢰임이 명백하다.
  모터가 다르고, 뒤엉켜 있던 철사뭉치가 사라지고, 원형철판의 찌그러짐 정도가 다르며, 오른쪽 날개의 파손 정도가 다르고, 프로펠러 축 길이까지 분명하게 차이가 난다면,
  B진어와 C인어는 동일한 ‘1번’어뢰가 아니라, 각각 별개인 두 개의 어뢰다.
중간보고서 어뢰와 진열장 어뢰가 다른 어뢰라는 증거 다섯 가지.......그리고 진열장 어뢰와 인양된 어뢰가 다른 어뢰라는 명백한 증거 다섯 가지.
  이 내용들을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현재 국방부가 조사본부에 보관하고 있는 ‘1번’어뢰 실물과 인양어뢰의 사진들을 비교하면 누구나 쉽게 규명할 수 있다. 이미 사진비교로 모든 검증이 끝났으니 그럴 필요도 없겠지만.......
  필자는 위 분석 내용을 토대로 분명하게 단언할 수 있다.
  천안함 ‘1번’어뢰는 3개였다.

엉뚱한 A어뢰 사진이 실려 있다는 것은 어부가 '1번'어뢰를 발견하기도 전에 이미 중간발표를 위한 보고서는 만들어져 있었다는 뜻이다.
  어뢰가 인양된 후에 보고서가 만들어졌다면, 당연히 진품사진이 실렸겠지요.
천안함이 어뢰폭발에 의해 침몰했다느니, 그 것은 북한제 어뢰라느니, 1번 글씨가 쓰여 있다느니....... 스모킹 건! 결정적 증거물이라던 '1번'어뢰가 인양되기도 전에 중간보고서의 모든 내용이 이미 만들어졌다는 것은 참으로 충격적이다.
  위 3개의 어뢰를 각각 세부적으로 비교 분석한 내용들은 이미 많은 네티즌들에 의해 밝혀져서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자료들이다. 필자는 그 자료들을 수집해서 몇 가지를 더 추가, 분석하다보니까 처음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위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필자는 천안함 ‘1번’어뢰와 관련된 모든 진실을 밝히기 위해 특별검사를 요구한다.
  천안함 침몰과 함께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46인의 죽음을 진심으로 애도하는 길은 그 날의 거짓과 의혹을 한 점도 남김없이 밝혀내는 것이다.
  다시 처음에 본 사진으로 돌아가 볼까요. 이동관이 들고 있는 중간보고서에 진열장 어뢰도 아니고, 인양된 어뢰도 아닌,      
  화살표들이 가리키는 프로펠러 뒷부분이나, 추진후부 몸체 앞으로 은색 금속봉이 밀고 나온 흔적은 없다. 추진후부 몸체 안쪽으로 보이는 은색 금속봉도 찌그러지거나 휘어진 부분 없이 정상이다.
  5. B진어, C인어 프로펠러 축 비교
  C인어의 여러 각도 화면들을 캡처해 부분확대로 재검증한 사진이다. 어떤 방향에서 봐도 C인어 오른쪽 날개의 나사들은 뽑혀 나가서 없고, 동시에 나사 옆 철판도 떨어져 나간 것이 재확인된다.
  B진어와 C인어는 위, 아래가 뒤집힌 상태로 사진이 찍혔으니까 첫 번째 사진에 보이는 B진어의 날개는, 두 번째 C인어 사진에 1,2,3 숫자가 쓰여 있는 날개와 동일한 (추진후부 몸체를 중심으로) 오른쪽 날개다.
 ‘1번’어뢰는 추진후부 몸체와 연결되어 올라 온 두 개의 철판(빨간 화살표) 사이로 날개철판을 끼워 넣고, 6개의 나사(1~6)로 조여 고정시키는 방식이다.
  폭발 충격으로 원형철판이 심하게 찌그러진 C인어, 원형철판이 양쪽 모두 변형 없이 정상인 B진어를 비교한 사진이다. 두 어뢰의 원형철판 변형정도를 비교해 보면 B진어와 C인어가 도저히 같은 어뢰라고 말할 수 없다.
  위 사진을 보면 철사뭉치가 언제 없어졌는지 국방부가 자진해서 증명하고 있다. 맨 위, 철사가 뒤엉킨 사진 두 장을 제외하면 이하 사진은 모두 어뢰 포장에서부터 정밀감식 장면까지 어뢰 이동과정을 국방부가 자체적으로 찍어서 공개한 사진들이다.
  2. 철사뭉치 유무
  B진어 모터를 여러 방향에서 찍은 위 사진들의 화살표 위치를 보면, 긴 철판과 짧은 철판의 위치가 바뀔 수 없는 구조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 B진어 C인어 두 모터의 차이점
  B 진열장 어뢰와 C 인양된 어뢰의 다른 부분 다섯 가지
  클로즈업 사진에 A보어와 같은 크기의 B진어 추진후부 전체사진을 덧붙였다. B진어 중심축과 A보어 중심축의 굵기를 비교하면 현격하게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A보어 추진후부와 B진어의 네모부분이 클로즈업된 사진을 비교했다. B진어는 중심축이 아래부터 위까지 일직선으로 곧게 뻗어 있으며, A보어와는 달리 중간 굴곡이 없다.
  맨 위 사진에 두 개의 화살표가 있다. 중심축의 중간 부위가 아랫부분 보다 계단식으로 한 단계 굵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 노란색 직선을 그었다.
  4. A보어와 B진어 날개비교
  3. 샤프트 중간 녹슨 부위
  1. 모터 길이
  A보어와 B진어의 다른 점 다섯 가지
  A, B, C 3개 어뢰의 중요부분만 확대해서 비교했다. 사진에서 보듯 어뢰A는 모터와 샤프트 끝부분만 봐도 분명히 B, C 와는 다른 종류이고....... B와 C는 같은 모델로 판단된다.
  위 사진을 보시면 A, B, C 3개의 어뢰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 사진은 당시 홍보수석이던 이동관이 2010.5.28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에게 한,중 정상회담 결과를 브리핑 하는 장면이다. 들고 있는 팜플렛은 천안함 합동조사단이 2010.05.20. 언론을 상대로 브리핑한 중간빌표 내용을 요약해 놓은 중간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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